서울사랑
[서울 사용 설명서] 여성의 삶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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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행복하면 세상이 행복하다. 밤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하고, 경력단절 여성들도 활발하게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이 된다. 이제 여성의 권리를 당당히 누려보자.
늦은 밤 집 앞까지 동행해주는 ‘서울시 여성 안심귀가스카우트’와 함께라면 여성들도 밤늦은 시간 안심하고 귀가할수 있다.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 도착 30분 전에 120 또는 자치구 상황실에 전화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서비스를 신청하면 신청자 거주지 구청 야간당직실과 바로 연결해준다. 택시안심귀가 서비스는 모든 택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NFC기능이 탑재된 휴대폰(안드로이드폰)으로 실행할 수 있다.
문의 : 120
최신보안 서비스를 월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여성 1인가구의 안전을 위한 ‘서울시 홈(Home) 방범 서비스’는 전문보안업체 ADT캡스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외부침입이 감지 될 경우 긴급 비상벨을 누르면 전문 보안요원이 긴급 출동한다. 만 18세 이상 서울시 여성 중 저가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여성 1인 단독가구, 여성 세대주인 한부모가구(만 18세 미만 자녀 포함), 여성으로만 구성된 가구(모녀, 자매가구 등, 대표 1인만 신청)가 신청할 수 있다.
문의 : 서 울시 여성·가족 분야 홈페이지(woman.seoul.go.kr), 02-2133-0729
낯선 택배기사를 직접 대면하지 않고 거주지 인근에 설치된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택배 물품을 수령하는 여성안심택배도 인기가 높다. 택배함은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동 주민센터, 문화센터, 사회복지관, 공영주차장, 교회 등 개방된 공간에 설치됐다. 이용요금은 무료이나 48시간 이내 수령하지 않으면 하루당 1천원씩 내야한다.
문의 : 서울시 여성·가족 분야 홈페이지(woman.seoul.go.kr), 1599-2740
결혼과 육아 때문에 일을 그만둔 지 오래, 다시 일하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서울시는 경력단절여성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22개의 기관을 운영 중이다.‘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은 여성인력개발기관의 허브 역할을 하는 곳. 남부·북부 등 여성발전센터에서는 직업교육위주의 강좌를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소규모 점포형 창업을 지원하는 ‘서울시 여성창업플라자’는 현재 공예·디자인관련 업종이 입주해 있다.
문의 : 서 울시 여성능력개발원(wrd.seoulwomen.or.kr), 02-460-2300
글 한해아
본 콘텐츠는 '서울사랑'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서울사랑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서울사랑 | 제공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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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한해아 | 생산일 | 2016-07-19 |
관리번호 | D0000028036933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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