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서 울 특 별 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답변] 서울시민기자 활동 및 교육 안내 안녕하세요, 서울시민기자 담당자입니다. 서울시민기자 활동 및 교육에 대해 문의주셨는데요, 서울시민기자는 ‘시민 누구나 서울시민기자’로 활동할 수 있는 ‘개방형’ 제도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시민들이 잘 모르거나 어려워하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사업, 혜택을 비롯해 서울시의 신규 시설, 가볼만한 행사, 참여 프로그램 등에 대해 시민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게 서울시 정보를 전하는 데 운영 방향을 두고 있습니다. 시민기자로 가입하시면 <내 손안에 서울>에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지고, 23년 시민기자 활동기간인 2월부터 24년 1월까지 취재활동을 하시며 기사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해 본 바, 님께서는 시민기자로 가입이 잘 되셨고요, 2월 1일 10시부터 기사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하신 기사는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의 시민기자 운영 편집부에서 채택, 검토, 편집 과정을 거쳐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 뉴스’ 코너에 게재됩니다. 다만, 기사는 서울시의 정책·행사·시설·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지, 기사의 완성도가 높은지, 정보가 유용하고 활용도가 높은지 ▲ 주제의 적합성 ▲ 기사의 완성도 ▲ 기사의 정보성 등을 두루 검토해 채택된 기사에 한해 발행이 됩니다. 이에 글쓰기와 사진촬영은 기사 쓰기를 위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역량으로, 글쓰기에 자신이 없으시다면 우선 서울시민기자에게 제공하는 필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부터 수강하시길 권유 드립니다. 현재 서울시민기자 교육을 위해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교육 프로그램 및 활동 안내는 가입시 등록하신 메일을 통해 안내해 드릴 예정(1.31.~2.1)이며, 시민기자 알림방 ‘공지사항’ 및 ‘취재미션’ 게시판 등을 통해서도 안내드리니, 시민기자 게시판(https://mediahub.seoul.go.kr/citizen/citizenMain.do)을 자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시민기자에 대해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담당자(뉴미디어담당관 02-2133-6502)에게 문의주시면 좀 더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과 보다 좋은 기사를 나누기 위해, 뉴미디어담당관도 계속해서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김주윤 미디어운영팀장 신명희 뉴미디어담당관 01/31 이종선 협조자 시행 뉴미디어담당관-1301 ( 2023. 1. 31.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2층 / http://www.seoul.go.kr 전화 02-2133-6502 /전송 02-2133-0790 / jykim703@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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