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마을 공동체
• 즐거운 발걸음
• 찾아가는 맟춤형 복지
• 따뜻한 마음

2015년

80개

2017년

342개

2018년

424개(예정)

8월부터는 서울시 복지포털에 집 주소만 입력하면 동주민센터 담당자를 직접 알수 있어요. 그리고 내년에는 424개 동 전체에서 전면 시행될 예정입니다.

몸이 불편해 동주민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분들 걱정마세요.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들이 ‘찾동이’를 타고 주민을 직접 찾아갑니다.

동주민 센터가 더욱 편안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모여서 대화도 하고 커피도 마시며 쉴수 있는 ‘우리 동네 쉼터’에 방문해보세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어요. 동주민센터영업시간에는 도서관처럼 책도 읽고 영업시간 이후에는 영화관됩니다.

요리하고 싶은데 마땅한 공간이 없다면 이웃과 함께 공유 부엌을 이용하세요. 이용 시간을 예약하면 조리 공간이 제공됩니다.

서울시민 누구에게나 전담공무원이 있습니다. 행정서비스 이용이나 상담을 원하시면 언제나 전담공무원을 불러주세요!

그리고 ‘찾동’ 출범 이후인력 증원을 통해 전담공무원 1인당 복지 대상자가 289명에서 126명으로 줄어드는 성과가 있었다고 해요. 이로 인해 방문 복지 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웠던 시민분들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찾동’을 통해 복지 혜택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