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문장이 머무는 자리] 정재경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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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만나는 플라타너스나무와 단풍나무도 키가 많이 자랐고, 잎도 풍성하다.
뜨거운 태양을 받은 푸른 잎의 빛이 정점을 찍고 있는 요즘,
기운찬 나무의 생명력이 내게도 전해진다.
매일 눈부신 초록을 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 정재경 <초록이 가득한 하루를 보냅니다> 중에서
사진 한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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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서울사랑 | 제공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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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한해아 | 생산일 | 2023-08-02 |
관리번호 | D000004865632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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