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코로나19 극복 위해 서울시가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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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코로나19로 불안해하고 걱정하는 시민을 위해 모든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집중 공중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환자와 가족, 일반 시민의 움츠러든 일상생활에 힘을 실어주고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대응을 펼치고 있다.

안심하는 코로나19 클린존

서울사랑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방문 시설에 대해 철저한 방역소독과 환경 검사로 안전성을 확인해주는 방역 안심 시설 ‘클린존’을 지정했다. 2월 17일 이마트 공덕점에 첫 번째 클린존 마크 부착을 시작으로 서울 시내 지하철과 버스, 역사, 호텔, 백화점 등 확진자 이용 시설을 포함한 시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 방역을 완료한 클린존은 다중이용시설과 확진자 동선으로 분류해 서울시 홈페이지나 서울시 코로나19에서 각 자치구별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클린존 www.seoul.go.kr/coronaV/cleanzone.do

생필품, 주거비, 생계비 지원

코로나19로 인한 자가 격리 통보를 받은 시민에게 격리 기간 동안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하고, 확진자가 입원한 병원에 근무해 주거 지원이 필요한 병원 근무자에게는 주거비를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갑작스럽게 휴·폐업 또는 실직을 해 생계의 어려움을 겪게 된,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 기준에 해당하는 시민에게 생계비를 지원한다. 생필품 지원은 가구당 10만원 내외이고, 병원 근무자 주거비는 최대 100만원, 생계비는 가구당 30만~100만원을 지원한다.

지하도상가 소상공인 관리비 감면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중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8월까지 임대료 납부 유예와 지하도상가 관리비 항목 중 경비·청소 인건비 임차인 부담분을 8월까지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한편 2월 5일부터 지하도상가에 대한 철저한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주 1회 심야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대상 특별경영안정자금 지원

서울시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영업상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를 지원하고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상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신설했다. 직접 피해 기업의 범위를 확대해 도·소매업 전체 업종으로 확대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이동 경로상 업체 정보 공개로 피해를 입었거나 강제 또는 자가 격리로 영업을 일시 중단한 소상공인에게 1% 초저금리로 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이송지원반 확대

서울사랑

코로나19 의심 환자 이송지원반은 이송 지원 참여, 음압 구급대 및 감염병 전담 구급대 지원, 시민 대상 의료 상담·상황 관리, 2차 감염 방지를 위한 감염 물품 확보·구매 등의 임무를 맡는다. 장비와 차량은 감염관리실(43개소)에서 방역소독을 실시해 2차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8개 언어의 코로나19 상담센터

서울사랑

자칫 정보에서 소외될 수 있는 베트남, 몽골 등 외국인 주민을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상담센터를 운영한다. 서남권글로벌센터에서는 중국어·베트남어·필리핀어·파키스탄어 등 8개 언어의 상담을 지원하며, 그 외 언어는 서울글로벌센터와 연계해 지원한다. 이상 징후자 신고 및 접수, 선별진료소 연계, 요청 시 동행 통역 등을 지원한다.

서남권글로벌센터 02-2229-4900

재난 특별 방송 체제로 TBS 개편

TBS는 가짜 뉴스 차단 및 정확한 정보 공유를 통해 ‘과도한 불안과 공포’의 확산을 방지하고자 라디오, TV, 유튜브 합동 재난 특별 방송 체제로 전환했다. 주요 시사 보도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관련 속보 및 해설을 전달하고, TBS eFM은 주한 외국인 대상 재난 방송 역할을 수행한다.

지방세 세제 지원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그리고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로, 이들에게는 납부 기한 연장과 징수 유예, 세무조사 유예, 지방세 감면 등의 혜택을 준다.

문의 120 또는 각 자치구 세무과

서울사랑 상품권 구매 한도 상향

서울사랑

골목 상권 및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4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서울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할인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또한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특별 판매 기간 연장(2월→6월 말)을 추진한다.

꽃 선물 캠페인

코로나19 사태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고, 여러 야외 행사가 연기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시는 ‘1테이블 1플라워’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꽃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별도 코너를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을 ‘화(花)화데이’로 지정해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집중 방역으로 전통시장을 ‘클린 시장’으로

서울사랑

관광객과 서울시민이 많이 찾는 남대문시장을 비롯한 서울 사대문 권역 대형 전통시장과 서울 시내의 크고 작은 전통시장, 지하도상가, 무등록 시장 등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방역소독은 전문 방역업체가 개별 점포를 방문, 인체에 무해한 환경 소독제를 사용해 진행한다.

김시웅 일러스트 한하림 사진제공 연합뉴스 자료제공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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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19 극복 위해 서울시가 나서다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39515692 등록일 2020-03-10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20-03-09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