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탐방]서울시 예비 창업자, 소상공인이라면 꼭 기억하세요! 서울특별시 자영업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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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 지원 기관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가 ‘자영업지원센터’로 새롭게 출발했다.
예비 창업자부터 폐업자까지 서울시에서 사업하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찾아가서 지원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10월 26일에 개소 100일을 맞는 자영업지원센터를 찾았다.

창업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는 서울특별시 자영업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예비 창업자에게 상권·입지 분석과 사업 계획서는 가장 중요한 만큼 까다로운 부분이다. 자영업지원센터의 ‘(온·오프라인) 창업 교육’과 ‘창업 전 컨설팅’이 그런 고충에 발 벗고 나선다. 또 창업하기 전 직접 가게 운영을 체험해볼 수 있는 ‘멘토링’을 지원하고 ‘창업 초기 자금’과 ‘창업 후 컨설팅’으로 창업 초기 안정화를 돕는다.

창업 전 상담부터 창업 후 정보까지
자영업지원센터의 창업 컨설턴트들은 특히 사업 계획서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창업 후 기대만큼 매출이 늘지 않거나 열심히 장사를 해도 순이익이 적은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는데, 그 원인 중 하나가 꼼꼼한 계획 수립과 손익 분석을 거치지 않은 ‘준비되지 않은 창업’이다. 또 현장 체험을 통해 창업을 포기하거나 업종을 바꾸는 사례도 눈에 띈다. 카페 창업을 희망하고 사업장 임차 계약을 앞둔 한 예비 창업자는 실제 카페에서 경영 과정을 체험하고 대표자로부터 업황에 대해 이야기를 듣고 과감히 업종을 변경했다. 현재 아이템으로 일반 카페는 승산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자영업지원센터의 창업지원사업은 ‘창업하기 전(사업자 등록, 사업장 임차 계약 전)’부터 이용할 경우 매우 효과적이다. 창업한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도 있다. ‘자영업클리닉(경영 개선 컨설팅)’과 ‘자영업협업화지원사업’ 그리고 ‘사업정리지원사업’이다. 자영업클리닉은 이름처럼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찾아내 함께 해결책을 찾지원는 컨설팅이다. 가장 시급하게 개선해야 할 부분을 발굴하고 집중 개선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영업지원센터에서는 분야별 컨설턴트(경영 일반, 세무·법률, SNS 마케팅 등)와 현재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멘토 등 200여 명의 전문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대일 경영 진단 후 최적의 전문가를 연결해 최대 3회의 방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서울시에서 창업하려는 사람, 열심히 사업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찾아가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서울특별시 자영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주소 마포구 마포대로 163 서울신용보증재단빌딩 7층 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 www.seoulsbdc.or.kr 문의 1577-6119

자영업지원센터의 창업지원제도 백배 활용하기

서울사랑

  • ① 창업 전 컬설팅 상권·입지 분석, 창업 아이템 상담, 사업 계획서(예상 손익 분석 등) 작성
  • ② 창업 교육 온라인 교육(외식업, 인터넷 쇼핑몰·유통업 등 업종별 강의), 오프라인 교육(창업 필수 과정 강의)
  • ③ 멘토링 실제 사업장에서 경영 체험과 실습(기본 과정 2일, 심화 과정 10~15일)
  • ④ 창업 후 컨설팅 사업 계획 보완·수정, 매출·비용 점검과 개선, 각종 지원 제도 안내
  • ⑤ 창업 자금 창업에 소요된 자금 최대 5,000만 원(단, 창업 전 컨설팅 미수료자는 3,000만 원)까지 지원

글 양인실 사진 홍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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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번호 D0000028037128 등록일 2017-12-01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6-10-10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