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을 만나다]서울시 5개 과제, 취준생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서울 청년을 응원하는 지원은 계속된다

문서 공유 및 인쇄

문서 본문

청년 활동 지원비, 이른바 청년수당 지급이 대법원 판결에 따라 중지됐다.
서울시는 대체 방법을 찾아 청년 활동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청년 활동 지원 선정자 대면 조사 및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청년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보건복지부가 청년수당에 대해 대법원에 직권취소 및 가처분 신청을 제소했다. 결국 대법원에서 청년수당 지급을 중단하라는 판결이 났다. 그동안 서울시는 면담 등 협의 요청을 꾸준히 했으나 긍정적인 반응을 얻지 못했다. 그래서 청년 활동 지원비 지급이 중단되더라도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지난 청년 활동 지원 선정자 대면 조사 및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원 수요가 확인된 부분을 대책에 반영했다. 수요 조사 결과 청년들은 정부나 시의 기존 취·창업 정책에서는 지원하지 않는 면접 준비, 자격증 준비, 강의, 멘토링, 스터디에 대한 지원을 원했다. 서울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난 9월 1일 5개 추진 과제를 발표하고 앞으로 다양한 지원 방안을 통해 청년들이 취·창업 등 사회 진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빅 데이터 분석 통한 청년 지원

뉴딜 일자리 지원

청년들은 실업 상황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제공과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를 원했다. 이를 반영해 서울시는 올해 하반기에 기존 청년 뉴딜 일자리 사업을 확대·발굴해 추가 일자리를 제공하고, 내년에는 다양한 청년 민간 공모를 통해 청년에게 실제 수요가 있고 매력적인 일자리, 사회 투자형 일자리 등을 다양하게 발굴한다.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 청년이 대상으로, 저소득층 및 장기 실업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사랑

취업 지원

각종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 패키지로 제공할 예정이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장기 미취업자 및 취약 계층 청년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초기 단계는 취업 상담, 진로·직무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채용 정보 제공으로, 역량 강화 단계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 실전 대비 모의 면접, 기술 교육 훈련 실시로, 취업 단계는 취업 알선, 구직 스터디 공간 제공, 면접용 정장 무료 지원으로 구성된다.

서울사랑

창업 지원

서울시는 예비 창업가 청년을 지원하기 위해 우수 아이템 보유자에게 창업 시설 입주정보 제공과 창업 기회 확대 등의 창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지원 방안으로는 1단계로 서울시 인프라 및 전문가를 활용하여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에게 멘토링과 특강을 제공하고, 2단계에서는 창업 현장 경험 습득과 아이디어 제품화 심화 서비스를 지원한다. 그리고 종합적으로 창업 구상 청년 ‘특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예비 창업가를 지원한다.

서울사랑

청년 공간 및 어학 학습 지원

학습 공간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서 서울시 및 자치구 보유 자산을 활용해 청년 학습 공간을 지원한다. 이용 가능한 공간은 760곳으로 예약 후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 및 안내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yeyak.seoul.go.kr)을 통해 이루어진다. 영어 33개 강좌, 일본어 13개 강좌, 중국어 15개 강좌 등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무료 강좌 61개 과정도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강좌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평생 학습 포털 사이트(sll.seoul.go.kr)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울사랑

심리 상담 및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심리 상담,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가 검진 프로그램인 ‘청년마음검진’은 전화 및 사전 면담, 대면 심리검사, 전문가 판정, 결과에 따른 서비스 지원으로 구성되며, 블루터치(blutouch.net) 내 ‘청년마음검진’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 사회 역할 변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청년 꿈 공간 ‘속마음 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무중력지대 대방동 youthzone.kr, 02-864-5002).

서울사랑

청년 스스로 만드는 일자리를 공모합니다

서울시는 일자리에 대한 청년의 의견을 구하고, 이를 청년 뉴딜 일자리로 구체화하기 위해 ‘2016년 청년이 만드는 신규 일자리 경진 대회’를 진행 중이다. 청년들이 제출한 수많은 아이디어 중 20개를 선정해 10월 28일 한국외국어대학교 오바마홀에서 해커톤 및 PT 발표 대회를 개최한다.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IT 프로그램 개발자와 기업, 단체가 일정 시간 동안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프로그램과 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을 뜻한다.
최종 선정된 8개 팀에는 상장과 부상(KEB하나은행 인턴십, 상금 100만~500만 원 등)을 수여한다. 또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내년도 청년 뉴딜 일자리로 구현하기 위한 집중·심화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글 이선민

문서 정보

[청년을 만나다]서울시 5개 과제, 취준생이라면 꼭 확인하세요! 서울 청년을 응원하는 지원은 계속된다 - 문서정보
관리번호 D0000028037119 등록일 2017-12-01
분류 기타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6-10-10
라이선스 CC BY-NC-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