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50+세대는 능력과 의지, 경제력 삼박자를 고루 갖춘 신노년층이다.
은퇴 후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50+세대를 위해 인생 재설계 상담과 교육, 사회 공헌과 일자리 창출까지 전문가의 지원과  동 세대 간 공감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50+재단이 운영하는 50+캠퍼스는 교육과 일자리 제공을 강화했으며, 50+ 세대를 위한 정책 연구 등 허브 기능을 갖췄다.
서울시와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50+센터는 지역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이 특징이다.

글 양인실 일러스트 이정화 사진 홍하얀(램프 스튜디오)

본 콘텐츠는 '서울사랑'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서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