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문화 산책] 서울 한옥 밀집 지역 & 역사 속 인물이 살던 한옥

문서 본문

아래 내용 참조

<서울 한옥 밀집 지역과 역사 속 인물이 살던 한옥>- 은평구 한옥마을 :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한옥 전용 주거 단지. 현재까지 한옥 신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촌&북촌 한옥마을 : 윤보선 고택, 백인제 가옥, 이준구 가옥 등이 있는 서촌과 북촌은 서울시에서 가장 많은 한옥이 분포한 마을.- 성북동 선잠단지·앵두마을 : 심우당, 수연산방, 이태준 가옥이 위치한 성북구 선잠단지와 앵두마을은 사대문 밖 최초의 한옥 밀집 지역으로 지정되었다.- 남산골 한옥마을 :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오위장 김춘영가옥, 해풍부원군 윤택영 댁 재실 등이 있는 남산골 한옥마을은 예로부터 경치가 가장 좋기로 손꼽히는 곳에 자리한다.

아래내용 참조

<서울시 한옥 분포 현황>- 서울시 한옥은 1인 1,195채 2014년 : 2006년 서울시 전체 한옥은 2만 2,672채(한양 도성 내부 4,857채, 한양 도성 외부 1만7,815채),2008년에는 전체 1만3,703채(한양 도성 내부 3,654채, 한양 도성 외부 1만 49채), 2014년엔 전체 1인, 195채(한양 도성 내부 3,380채, 한양 도성 외부, 7,815채)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2014년 기준으로 서울시에서 한옥이 가장 많이 분포한 곳은 전체의 37.01%를 차지하는 종로구(숭인동, 가회동, 창신동)다. 다음으로는 20.55%의 성북구(보문1가동, 동소문2가동), 세 번째로 한옥이 많은 곳은14.68%의 동대문구(제기동, 용두동, 전농동)다.


아래내용 참조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의 변천사>- 조선 시대 : 세력가 및 공예품 장인 주거지- 1960~1970년대 : 헌법재판소 준공 등 현대식 건물 준공 시작- 1980년대 : 북촌길 조성 및 한옥보존지구 지정- 1990년대 : 건축 기준 완화 및 한옥 멸실- 2000년대 이후 : 한옥의 현대식 리모델링과 보존

출처 : <서울시 한옥 보전·진흥 정책의 평가와 개선 방향 연구>, 서울연구원

문서 정보

[문화 산책] 서울 한옥 밀집 지역 & 역사 속 인물이 살던 한옥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서울사랑 제공부서 시민소통담당관
작성자(책임자) 한해아 생산일 2016-02-26
관리번호 D0000028036498 분류 기타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