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스마트도시담당관-22726 결재일자 2022. 6. 9.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행정1부시장 제160호 시 민 주무관 메타버스서울팀장 스마트도시담당관 스마트도시정책관 행정1부시장 유환주 이영미 오경희 박종수 06/09 조인동 협 조 정보시스템담당관 한정우 -『메타버스 서울』 중심의 일관성 있는 소통채널 확립을 위한 - 서울시 메타버스 사업관리 추진계획 2022. 6. 스마트도시정책관 (스마트도시담당관) -『메타버스 서울』 중심의 일관성 있는 소통채널 확립을 위한 - 서울시 메타버스 사업관리 추진계획 ’22. 6. 3(금) 스마트도시담당관:오경희☎2133-2910 메타버스서울팀장:이영미☎2954 담당:유환주☎2942 市 메타버스 사업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과제발굴로 유익하고 일관성 있는 대시민 메타버스 서비스 기반 확립 Ⅰ. 추진 근거 및 배경 □ 추진근거 : 메타버스 서울 추진 기본계획(시장방침, ’21.10) □ 추진배경 ㅇ 메타버스 라이프 활성화로 정부의 관련 산업 육성 및 이용 사례 증가 - 과기정통부는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전략(`22)」발표, 산업 육성 중점 추진 - 공공기관의 대시민 교육？축제 등 각종 이벤트 중심의 단발성 행사에 주로 활용 ※ 서울드럼페스티벌, 서울시교육청 과학전시관, 소방재난본부 안전 강연회 등 제20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에 KBS가 세계 최초 메타버스 개표방송 진행 ㅇ 민간 메타버스 활용의 한계성으로 공공서비스에 걸맞은 사업 발굴 시동 - 민간 메타버스는 활용 이력 및 데이터관리 곤란, 내부 행정시스템과의 연계 불가로 공공 서비스의 시너지 창출 한계 - 인천, 부산, 경북, 전북 등 지자체도 국가사업 등 연계 메타버스 추진 준비 ※ 인천시‘XR 메타버스 이음프로젝트’, 서울시&경북 메타버스 협약 체결 등 ㅇ 이(異)종 메타버스 플랫폼의 산발적 추진은 상호간 기술적 통합이 어려워, 일관성 있는 공공서비스 제공에 장애 요소로 작용 가능 - 서로 다른 구축 엔진(유니티, 언리얼 등) 사용으로 라이브러리(또는 SDK) 표준화, 메타버스 프로그램 및 앱 간 통합에 제약사항 발생 - 각 플랫폼이 요구하는 시스템 사양과 UI/UX, 아바타 구성 등 사양이 달라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 제공은 대시민 이용 불편 및 혼란 우려 Ⅱ. 현황 및 시사점 □ 시정 全 분야 메타버스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21) ㅇ ‘서울의 신대륙, 메타버스 서울’ 5개년 계획(’22~’26) 발표, 경제· 교육·문화관광·소통·도시·행정 등 6개 분야 20개 과제 단계적 추진 - 시정 전 분야에 활용하기 위한 고품질·고성능의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 내·외부 행정정보시스템을 플랫폼과 연계하여 대시민 新개념 서비스 창출 ※ ‘메타버스 서울’ 단계별 로드맵 ㅇ 세계도시 최초로 도시정부와 메타버스를 결합, 서울을 메타버스 선구 도시로 자리매김함으로써 해외 관심 집중 ※ 워싱턴포스트, 프랑스 라디오방송(RFI), 이탈리아 공영방송(RAI), 맥킨지앤드컴퍼니, 유엔 해비타트, MIT 컨퍼런스(Future Compute 2022), 하버드 경영대학원(HBS) 등 해외에서 ‘메타버스 서울’ 인터뷰·초청 다수 요청 □‘메타버스 서울’플랫폼 구축 등 1단계 사업 추진(’22) ㅇ 분야별 시정 서비스를 위한 ‘메타버스 서울’ 인프라 구축 - 메타버스 서비스에 필요한 공통 기능(가상공간, 아바타, 관리자 시스템 등) 구현 ㅇ 경제 등 4개 분야 6개 대민 서비스 모델 개발 및 구현 - 경제(서울핀테크랩), 교육(청소년 아바타 상담실), 소통(120센터 챗팅상담), 행정(택스 스퀘어, 민원서류 신청, 컨퍼런스 서비스) 등 新개념 서비스 구성 ㅇ 메타버스 서울 게이트로 서울시청 및 광장 구성, 시민체험 프로그램 개발 ※ [붙임1] 메타버스 1단계 사업 개요 참고 ※ ‘메타버스 서울’ 사업 개념도 □ 시정에 메타버스를 활용하는 사례 증가 ㅇ 각 실·국, 산하기관별로 제페토, 이프랜드 등 민간 메타버스를 활용하여 일회성 행사 또는 오프라인과 연계한 가상시설 운영 등 추진 (’22.5월 기준) □ 자치구도 대시민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 활발 ㅇ 민간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박물관·홍보관, 관광 체험 서비스 구축 등 시각적 효과가 높은 서비스를 메타버스로 구현하는 사업 추진 중 시 사 점 ㅇ 시·구정 홍보, 체험, 민원서비스 등 전 분야로 메타버스 적용이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 - 포스트 코로나, 펜데믹 재확산 우려 등으로 비대면 서비스 구축 강세 - 메타버스 기술의 행정 도입은 초기 단계로 많은 시행착오 예상 ㅇ 각 실·국, 산하기관 및 자치구별로 메타버스 사업이 개별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중복 개발 및 예산 낭비 등 우려 -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랜드마크 콘텐츠 구축 등 중복 발생 가능 ㅇ 시민들에게 일관성 있는 메타버스 기반의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별 메타버스 사업의 유기적 통합 및 운영방안 마련 필요 ▼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중심 全 실·국, 기관 및 자치구의 메타버스 사업 통합·조정, 시너지 창출 ？ 각 부서/자치구에서 추진하는 메타버스 사업의 공통기능에 대한 중복 투자 방지 ？ ‘메타버스 서울’을 기반으로 시민에게 일관성 있는 소통채널로 접근·제공 ？ 내부 시스템과 연계 가능하므로, 보다 다양한 대시민 서비스 구현 ？ 민간의 메타버스 플랫폼 대비 각 행사 등에 적합한 기능 개발 및 이력정보 저장으로 효율적인 메타버스 시스템 운영체계 마련 Ⅲ. 사업관리 및 과제발굴 체계(안) □ 추진방향 ㅇ『서울특별시 정보화사업 추진절차에 관한 규칙』에 의거한 사전절차와 메타버스 사전 수요조사(설계)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사업 관리 ㅇ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관리부서와 서비스 운영부서 간의 유기적·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정적인 대시민 서비스 제공 ㅇ 메타버스 기술의 성숙도와 리스크를 고려, 시민 및 전문가 의견수렴체계를 구성하여「메타버스 서울」고도화 및 신규 과제 발굴 추진 □ 역할 및 체계 ㅇ (스마트도시정책관) 서울시 메타버스 사업 총괄, 통합 및 조정 - 실·국/자치구 메타버스 사업 타당성 및 기술검토 -「메타버스 서울」플랫폼 구축, 분야별 과제 수요조사·발굴 추진 -「메타버스 서울」기반 구축 및 운영 가이드라인 수립 -「메타버스 서울」중심 분야별 서비스 연계 ㅇ (실？국/기관/자치구)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및 서비스 운영·활성화 -「메타버스 서울」구축 가이드라인을 활용하여 관련 사업 추진 -「메타버스 서울」플랫폼 활용 콘텐츠 제작 및 연계 -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메타버스 서비스 운영 및 대시민 활성화 ㅇ (시민, 전문가) 메타버스 서비스의 효과성, 기술 가능성 등 의견 수렴 - 신규 과제 선호도, 기술의 적합성 등 검토 - 시민 수요에 기반한 과제 제안 및 테스트 등 □ 市 메타버스 사업 관리방안 ① 실·국/기관의 메타버스 구축사업은 사전 타당성심사 절차에 의거 관리 ？서울특별시 정보화사업 추진절차에 관한 규칙？에 의거 메타버스 관련 사업(가상공간 구축 및 VR·AR 등)은 사전 타당성 및 기술검토 ？ 동 규칙 제6조 2항 및 ？서울특별시 정보화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다른 정보화 사업과의 상호연계, 공동이용 및 중복성 검토” 必修 ② 민간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시 사전에 스마트도시담당관과 협의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행사개최, 교육 및 입점을 위한 콘텐츠 제작 등의 경우 스마트도시담당관과 사전협의 (스마트도시담당관-12328호) -‘메타버스 서울’우선 활용 원칙, 민간 플랫폼은 특별한 기능의 필요성 등 부득이한 경우 제한적 활용 ⇒ ’22년 민간 플랫폼 활용 (예정) 사업 산출되는 3D 콘텐츠 오브젝트 파일 등은 향후 ‘메타버스 서울’ 연계 고려 추진 ③ ‘메타버스 서울’의 회의실/컨퍼런스실 등은 실·국에서 자율 활용(’23~) ？메타버스 서울？ 구축 완료 후 관련 절차？활용방법 등 가이드라인 배포 -‘메타버스 서울’회의실 등을 활용한 회의/행사/교육 등은 스마트도시담당관 별도 협의 없이 실·국에서 개설하여 활용 가능 - 콘텐츠 구성 등 수정·보완이 필요한 경우는 수요조사에 의거 수행 ⇒ ’22년 활용 가능 사업 : 대시민 공청회, 세미나, 교육, 각종 회의 및 상담 등 ※ 市 메타버스 사업 추진 체계도 수요 분석 (스마트도시정책관) ？ 부서별 메타버스 수요조사 ？ 기술동향 및 내외부 환경분석 메타버스 서울 대상 과제 선정 (스마트도시정책관) ？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 활용 적정 여부 ？ 서비스 타겟, 사업 시급성？중요도, 담당부서 자체 구축 가능 여부 등 고려 시민 의견수렴 + 전문가 검토 메타버스 서울 과제 별도 메타버스 사업 ① 통합구축 (스마트도시정책관) ② 개별구축·연동 (각 실？국/기관) ③ VR 구축 등 별도사업 또는 민간플랫폼 활용 사업 수행 (스마트도시담당관) 사전검토？협의 (스마트도시정책관) 사전검토？협의 (스마트도시정책관) ？ 메타버스 서울 가이드라인 준수 ？ 중복성, 적정성 등 기술검토 ？ 추진방안 등 사전검토·협의 ？ 중복성, 적정성 등 기술검토 ？ 추진방안 등 사전검토·협의 사업 수행(담당실국) 사업 수행(담당실국) □ 자치구 메타버스 사업 관리방안 ① 자치구의 메타버스 구축사업은 ‘사전협의 등’ 절차에 의거 관리 ② ‘메타버스 서울’의 회의실/컨퍼런스실 등 적극 활용 권고(’23~) - 민간플랫폼을 활용한 단발성 행사 등은 자치구에서 자체 판단 활용 -‘메타버스 서울’회의실 등은 자치구에서 자유롭게 개설하여 활용 가능 ※ 자치구 메타버스 사업 추진 체계도 수요 조사 (스마트도시정책관) ？ 차년도 자치구 메타버스 사업 조사 예산이 편성된 사업임 사업계획 수립 (자치구) ？ 홍보관, 박물관, 문화관광 명소 등 메타버스 공간 구축 사업 사전검토？협의 (스마트도시정책관) ？ (자치구) 시 사전협의 요청 ？ (스마트도시정책관) 메타버스 서울 연계 등 검토 메타버스 사업 수행 (자치구) ？ 메타버스 콘텐츠, 프로그램 구축 및 연계 메타버스 서울 가이드라인 준수 ？ (스마트도시정책관) 메타버스 서울 연계 지원 Ⅳ. 실행계획 및 성과관리 □ 실행계획 市 전 부서 대상 메타버스 과제 수요조사 (6월중) 메타버스 과제 수요조사 ？ ’23년도 메타버스 과제 선정 및 추진부서 조정 (6월중) 시민 의견수렴 / 전문가 심사 추진 (엠보팅, IT신기술 거버넌스단, 메타버스자문위원회 등 활용) 스마트도시정책관 직접 수행 과제와 연계 과제로 구분 선정 ※ 연계 과제는 실·국/기관 직접 수행 ？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사업(’23) 추진계획 수립 (7월중) 스마트도시정책관 수립, 과제 관련 부서 협조 ？ 스마트도시정책관, 실·국/기관별 ’23년도 메타버스 예산 편성 (7~8월) 각 실·국/기관 직접 수행 과제는 예산 편성시 ‘정보화사업 예산 타당성 검토’등 사전절차 수행 철저 ？ ？ 자치구 차년도 메타버스 사업 계획 조사 (9월중) ？ 『메타버스 서울 구축 가이드라인』배포 (11월중) 각 실·국/기관/자치구에서 직접 수행 과제 추진시 활용 ？ 메타버스 서울 2단계 사업(’23) 추진 (’23. 1월~) □‘메타버스 서울’운영 및 성과관리 ㅇ 각 분야별 서비스는 해당 부서(기관)에서 운영·관리 - 콘텐츠 업데이트 등 최신화 유지 - 메타버스 공간에 상주 아바타 필요시 별도 인력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프로그램 기획 운영 ※ 대민상담, 도슨트 등 - 메타버스 서울 서비스 홍보 및 활성화 추진 ㅇ 대시민 서비스 성과 평가 및 환류 - 메타버스 서울 운영 서비스에 대한 연간 성과 평가 ※ 정보시스템 성과 측정(모바일 앱 분야)기준 고려 - 이용 우수 서비스는 확대, 저조한 서비스는 활성화 계획 마련 또는 변경·폐기 - 성과 결과는 메타버스 시정 서비스 과제발굴에 적극 참고·개선 Ⅴ. 행정사항 □ 全 실·국 및 산하기관 ㅇ ’23년도 ‘메타버스 서울’ 과제 수요조사 제출 : ’22. 6. - 사업의 필요성, 주요 콘텐츠 및 운영방안 등 기재 ㅇ 부서 협의(스마트도시담당관, 수요조사 제출부서) : ’22. 6. ~ 7. - 각 부서/기관 대상 실무협의 추진 ※ 수요조사 결과 검토의견 송부(스마트도시담당관) : ’22. 7월중 □ 정보시스템담당관 ㅇ 수요조사 결과 사전 검토된 실·국/기관의 메타버스 과제는 정보화예산 타당성 검토시 적극 반영 □ 자치구 ㅇ ’23년도 자치구 메타버스 사업 제출 : ’22. 9월중 ※ 별도 공문 송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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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1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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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도시담당관-22726

D0000045536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