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다일공동체 밥퍼 이전요청 민원에 대한 답변 서울 시정에 관심 가지고 의견을 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는 동대문구 소재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시설인 다일공동체 밥퍼가 지역주민에 대한 불편을 야기한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이전의 민원 답변에 이어 말씀을 드립니다. 다일공동체는 현재 주로 지역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에 대한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시설로 노숙인 무료급식시설로 신고된 시설은 아닙니다. 다만 밥퍼를 이용하는 분들이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를 야기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운영주체인 다일공동체 및 관할자치구인 동대문구와 협조하여 계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량리역 일대가 보다 쾌적한 환경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노숙인대책과 관련한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서울시 자활지원과(2133-7484, 이진산 주무관)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기를 바랍니다. 끝. 주무관 이진산 자활정책팀장 신종철 자활지원과장 07/16 김병기 협조자 시행 자활지원과-9331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서울특별시 자활지원과 / 전화 2133-7484 /전송 2133-0723 / jinsan79@seoul.go.kr / 부분공개(6)
18259574
20210929085659
본청
자활지원과-9331
D00000376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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