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보도개요>

  ○ 보도일자 : 2014. 11. 20(목)
  ○ 보도매체 : 파이낸셜뉴스
  ○ 보도내용
    - 서울시가 지난 9일 화재로 집을 잃은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이재민들에게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임대주택을
      주겠다고 밝혔지만, 이재민들은 
      市의 이중 잣대를 지적하면 SH공사의 임대주택 입주를 거부
    - 2012년 1월 입주 때는 개발 후 임대주택 입주 권리를 줬지만 오히려 개발사업이 아직 종료되지 않은 2014년
      7월 화재 때는 권리를 부여하지 않았다.  2012년 1월과 상황이 유사한 지난 9일 화재로 인한 이주민에게도 권리
      를 약속하지 않아 오락가락 상황대처가 아니냐는 지적

< 해명내용>

  ○ 우리시는 화재에 따른 긴급주거지원 차원에서 화재 피해자 전원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기로 하였음
  ○ 향후 구룡마을이 공영개발로 재추진될 경우 14년 7월, 11월 9일 화재 이재민 중 자산 및 소득기준이 관계
      규정에 적합한 자가 원할 경우 현지에 건설되는 임대주택의 우선공급대상자에 포함할 예정임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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