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온라인 수업 해 보니 어땠어?
답답한 마스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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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마스크 안녕!
나는 비염이 있어 마스크를 30분 이상 쓰면 숨이 차고 답답하다. 만약에 학교에서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면 힘들 것 같다. 그런 면에서 학교에 가지 않고 온라인 수업을 하는 것이 좋았다. 물론 선생님,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 놀던 때가 그립다.
윤수오(방배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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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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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06-05 |
관리번호 | D0000040113116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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