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온라인 수업해 보니 어땠어?
문서 본문
권순범(동교초 6)
수업 내용을 천천히 들을 수 있고 다시 볼 수도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과제를 사진으로 찍어서 선생님께 확인을 받는 것은 불편했다.
조상연(신남성초 4)
온라인 수업은 학교 갈 준비를 따로 하지 않아서 편했다. 또 내가 원하는 순서대로 과목을 선택하고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실험이나 체육 수업에 참여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주윤서(신길초 4)
혼자서 온라인 수업을 들으니 재미있지는 않았다. 담임 선생님보다 EBS 강의가 더 친근하게 느껴지다니…. 실제로 학교에 가서 수업을 들으면 평소보다 더 즐거울 것 같다. 새 친구도 빨리 만나고 싶다.
본 콘텐츠는 '내친구서울'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내친구서울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20-05-06 |
관리번호 | D0000039902230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관련문서
-
등록일 : 2020-06-05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20-06-05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20-06-02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등록일 : 2020-06-05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