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어린이 기자단이 다녀온
서울의 관광지 3곳이에요!!
그럼 바로, "6월의 이야기"를 만나러 가볼까요~

그렇다면! 이제
우리 이야기 속으로~
GO~GO~!

5호선 서대문역 부근에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 있다.
일제 강점기부터 1980년대에 지은 건물을 고친 역사 문화마을이다. 
    

재밌는 역사 문화마을로
go! go!

이발소, 영화관, 흑백사진관을 구경하고,
수업 시간에 들었던 ‘쥐잡기 포스터’도 보았다.
오락실에서 ‘버블버블’ 게임을 해 보았다. 

독립운동가의 집 내부도 구경하고,
한지 공예, 서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돈의돈마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참여하고,
가족, 친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일제 강점기 때 자료부터 최근 서울 관련 자료가 보관되어 있는 곳 ‘서울기록원’에 다녀왔다.
재개발을 앞두고 만든 기록, 유사시를 대비해 서울의 자료를 보존한 서고인
‘청도문서고’의 역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세세한 기록이 곧 공공의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서울의 역사가 담긴
 다양한 서적을 볼수 있어!

서울로7017을 걷다가 작은 배려, 큰 기쁨을 발견했다.
더울 때 햇빛을 피해 시원한 그림자를 만들어 주는 녹색 우산 서비스다.
‘이거 좋네’ 하고 집에 가져가지 말고,
서울시의 배려를 많은 사람이 느끼면 좋을 것 같다.
최예준(공덕초 5)

이렇게 유용한 정보를!!
학교갈때, 학원가기전에,
우산을 깜빡 챙기지 못했을때 이용해야겠어!

(1번부터) 최지안(동북초 5) 임서은(금동초 3) 조현서(숭인초
4) 김지오(정수초 4) 정연서(불암초 3) 임태경(숭신초 3)
이채연(용두초 5) 강수연(오금초 5) 윤현근(언남초 4) 오수빈(양원초 5)     

"어린이 기자단 여러분 고마워요~!"

★ 더 많은 돈의문박물관마을 어린이 체험기사는
‘내친구서울 커뮤니티(club.seoul.go.kr/kid)’에서
확인하세요.

여러분~! 6월에는 어린이 기자단이 소개해준
서울의 명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자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