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서울
서울, 5월의 우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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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
어린이 기자단이 다녀온 서울의 관광지 5곳이에요!!
바로, "5월의 이야기"를 만나러 가볼까요~
그럼~ 함께
렛츠고!! GO! GO!
1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서울식물원에 가 보았다. 대형 온실에 가면 커피나무, 보리수나무 등 다양한 식 물을 볼 수 있다. 씨앗도서관에서는 씨앗을 대출해 준다. 잘 키워서 나중에 씨앗을 다시 반납하는 프로그램이다. 5월에 정식 개장을 하면 호수원도 개방한다고 한다.
오수빈(양원초 5)
씨앗도서관에서 씨앗을 대출해 준다구요?!!
공짜로 식물도 키우고, 미세먼지 걱정 NO!!
우리 어린이여러분, 가족과 함께 서울식물원도 구경하고
함께 식물도 키워봐요~!!
2
책이음 서비스
책이음 서비스
내친구서울 4월 호를 보고 ‘책이음’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다. 우리 동네 도서관에 4학년 권장도서가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송파구립 도서관 회원인데 강원도에 있는 도서관의 책까지 빌릴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다. 회원가입만 하면 이용할 수 있다.
임사라(송파초 4)
3
서울책보고
서울책보고
2호선 잠실나루 1번 출구로 나가 면 큰 헌책방 ‘서울 책 보고’가 있다. 헌 책이 모여 있는데 컴퓨터로 정리해 놓은 곳이 아니어서 보석을 찾듯 숨어 있는 책들을 고르는 재미가 있다. 계산대 옆 작은 선반에는 1950~1990년에 실제로 쓰던 옛날 교과서도 볼 수 있다. 요즘 교과서 보다 10배 정도는 얇은 것 같다.
조영채(광남초 5)
보석 같은 책들을 찾는 재미부터,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기 좋은
"서울책보고" 너무 좋잖아~!
우리 이번 주 주말엔 서울 책 보고로 놀러 가즈아~
4
충전되고 조명 켜지는 의자
충전되고 조명 켜지는 의자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하니 공원’에는 신기한 의자가 있다. 이 의자는 충전도 할 수 있고, 밤에는 조명 도 켜진다. 여성을 겨냥한 범죄를 막기 위해 시범 운영되고 있고, 전기는 태양광을 모아서 사용한다.
조혜원(성내초 3)
5
항동 철길 낭만여행
항동 철길 낭만여행
구로구 오류동에 있는 ‘항동 철길’을 가 보았다. 철길 아래 깔려 있는 자갈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걷다가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철길 옆에는 ‘푸른 수목원’이 있다. 2,100여 종의 식물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북 카페와 숲 교육센터도 있다.
최아영(양명초 4)
여러분~!
이번 달에는 어린이 기자단이 소개해준 서울의 명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놀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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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내친구서울 | 제공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
---|---|---|---|
작성자(책임자) | 이지현 | 생산일 | 2019-11-21 |
관리번호 | D000003968623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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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11-21 부서 : 뉴미디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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