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연합뉴스

○ 메르스 방역 관련 서울시 모든 유치원·초·중·고교 방역소독비 4억원,   전 학급에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비 15억원 긴급 지원

○ 서울시 관내 모든 학교에 메르스 방역대책 예산을 신속히 지원함   으로써 학생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

□ 서울시는 학교내 메르스 차단을 위하여 서울시교육청에 방역소독 관련 19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지원내역은 관내 2,230개 모든 유치원·초·중·고교 건물 방역소독비 4억원과 서울시 전체 45,000 학급에 비접촉식 체온계 구입비 15억원입니다.

□ 이는 6.14(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학교 방역소독 관련 지원 요청을 받고 당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학생 및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신속히 예산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 서울시 한국영 평생교육정책관은 “메르스 관련 교육청 긴급 지원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메르스 방역대책을 철저히 시행함으로써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보소통광장 메르스 뉴스
  ※ 메르스 최신 콘텐츠 보기
  ※ 입원, 격리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 관련 Q&A
  ※ 메르스 진료 병원 및 안심병원 안내
  ※ 메르스 : 120 민원에서 가장 궁금해 한 22가지
  ※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 조치계획
  ※ 메르스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