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에만 전념하세요. `서울 청년수당`, 4천명 추가지원 > 카드뉴스 > 시민관심정보 > 시민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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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생활비 걱정 없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년수당’ 참여자 4천여 명을 추가로 모집합니다.

신청은 6월 13일 오후 4시까지 서울시 청년정책 종합 플랫폼 ‘청년 몽땅 정보통’ 누리집( youth.seoul.go.kr)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수당은 주민등록상 서울에 거주하고,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단기 근로 중인 만 19~34세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선정된 참여자는 7월부터 12월까지 최대 6개월간 매월 50만 원의 청년수당을 지급받고,

현직자 특강‧직무 멘토링‧기업 탐방 등 진로 탐색과 성공 취업을 돕는 맞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서울시는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청년수당 개선 TF를 구성하여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청년수당 개선 TF는 미래청년기획단장, 관련 학계/교수, 사업 관계자 등 전문가들이 참여, 매월 주제를 정해 진행될 예정입니다.

청년수당이 현재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안겨줄 수 있는 더 의미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	HWPX 파일은 공공 및 민간 분야 문서에 대한 개방성 확보를 위해 ㈜한글과컴퓨터에서 만든 XML 기반의 개방형 파일 형식이며, 서울시 결재문서는 개방형 파일인 hwpx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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