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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농부의 시장’ 개장, 도심 곳곳에서 만나요

가을맞이 ‘농부의 시장’ 개장, 도심 곳곳에서 만나요

서울시는 9월 1일(금)부터 11월 22일(수)까지 마포구 DMC, 청계광장 등 서울시내 6개소에서

전국 60여개 시·군 100여 농가가 참여하는 ‘2023년 하반기 농부의 시장’을 개장합니다.

농부의 시장은 엄선한 우수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장터 이며

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도심 속 직거래 장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6色서울’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도심 6개소에서 다채로운 테마로 문화행사가 운영됩니다.

장소별 일정, 참여농가 등 자세한 사항은 ‘농부의 시장’ 블로그,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심 곳곳에서 농부의 시장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서 즐길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문서 정보

가을맞이 ‘농부의 시장’ 개장, 도심 곳곳에서 만나요 - 문서정보 : 등록부서명, 등록일, 담당부서명, 원문
등록부서명 정보공개담당관 등록일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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