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주요질문
명동(삼일대로) 지하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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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요 | ○ 서울시, 명동 지하에 78면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조성 검토 - 중구 삼일대로(청계천로~퇴계로) 535m 2층 규모, 첫 지하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 2013년 3월 말까지 타당성 조사 마치고, 지하공간 조성에 들어가 2017년 완공 목표로 추진 예정 - 기존 인근 주차 공간 대비 대규모 주차공간인데다 접근성 뛰어난 장점 - 단기적으론 남산 소파로 등 시간제 주차 공간 30면 확보해 관광버스 분산 주차 - 내년 상반기「도심권 관광버스 특별대책」마련, 2020년까지 34개소 총 457면 확보 - 서울시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시민이, 교통난으로 불편 겪지 않도록 교통 인프라 정비” |
업무설명 | ○ 사업 추진 배경 : 명동ㆍ남대문을 중심으로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버스를 수용하여,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함. - 현재 명동 주변엔 주말ㆍ공휴일의 경우 외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최대 200대 이상 한꺼번에 몰려 주변 교통난이 심각함. - 이들 관광버스는 롯데백화점 앞에 관광객을 내려주고 삼일대로 및 인근의 남대문로, 소공로, TBS앞, 퇴계로, 충무로, 소파로 등 도로변에 주ㆍ정차하여 주변 교통난을 가중시킴 - 명동 일대 교통난은 시민에게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막대한 사회적 비용 손실이 발생됨. - 지상에는 주차장을 확보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하여, 지하 공간을 활용한 장기적인 차원의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섬 ※ 중구 명동 일대 관광버스 주차장 현황 ① 롯데백화점 30대(부설) ② 자유센터 3대(부설) ③ 남산한옥마을 4대(노외) ④ 남대문초입 3대(노상) ⑤ 중앙일보 8대(노상) ⑥ 미근동 6대(노외) ⑦ 소월로 6면(노상) ○ 서울시-중구 협의를 통한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조성 추진 검토 - 조성 위치 : 중구 삼일대로(청계천로~퇴계로) 지하 535m 구간 (☞ 위치도 더보기) - 조성 규모 : 2층 규모의 관광버스, 78대 주차 가능한 관광버스 전용 주차장 - 추진 일정 : 타당성 조사(2013.3월까지) → 최종 심의 및 계획안 확정 → 주차장 조성 → 2017년 주차장 완공 목표 |
기타사항 | ※ 삼일대로 지하 관광버스 전용주차장 조성 이전, 교통난 해소 대책 : - 관광버스 남산 소파로 등에 시간제로 주차할 수 있도록 30여대의 공간을 2013년 1월까지 경찰청과 협의, 확보하여 우선 관광버스를 분산 주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임. ※ 2013년 상반기 중「도심권 관광버스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롯데백화점,남대문시장,동대문 DDP주변의 종합적인 관광버스 주차대책을 마련 예정 |
주의사항 특이사항 | - |
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다산콜센터 | 제공부서 | 서울특별시 도시교통실 교통기획관 주차계획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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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120다산콜재단 | 생산일 | 2013-01-04 |
관리번호 | D0000020275033 | 분류 | 교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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