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랑
[감성 사진관] 용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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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의 연맥이 뻗어 내려간 구릉지대. 지역의 형세가 용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용산(龍山)’으로 불려왔다.
용산역을 드나드는 사람들, 근처 빌딩에서 일하는 사람들,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
용산을 지나는 사람들은 정신없이 바쁘다.
하지만 멀리서 바라본 그들의 모습에서는 서울만의 서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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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서울사랑 | 제공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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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한해아 | 생산일 | 2024-05-23 |
관리번호 | D0000050923821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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