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황금돼지해, 활기찬 서울을 응원합니다!

황금돼지해의 풍요로움을
서울 시민과 나눈다는 마음으로 <서울사랑>이
새해 인사를 건넨다.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각계각층에서
활동하는 서울홍보대사가 전하는
기해년맞이 서울 소망.

<건축가 유현준> 대나무에 마디가 있는 것은 속이 빈 구조인 대나무가 높이 올라가기 위해서 만든 구조적 해결책입니다. 자연에서 인간만이 시간에 구분을 둡니다. 새해라는 새로운 마디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더 높이 성장하는 한 해가 되세요.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 서울은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꿈의 도시입니다. 이렇게 예쁘고 아름다운 지금 모습이 되기까지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예쁘고 아름다운 서울의 모습보다 서울에 살고 있는 우리의 따뜻한 모습과 이야기를 저만의 감성과 색깔을 담아 그림으로 표현하며 보답하겠습니다.

<가수·배우 유라> 서울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홍보대사로서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8년이 저물고 새로운 해가 밝았네요. 새해에는 더더욱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저 유라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나운서 이언경>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하완 지음)에 “진짜 하고 싶은 일은 사랑처럼 찾는 게 아니라 찾아오는 것”이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새해에는 사랑이든 일이든 여러분을 얼른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열심히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레나> 편집장 박지호> 요즘 서울은 K-Pop의 중심 도시라는 점 외에도 역동적이고, 트렌디하고,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도시라는 호평이 이어집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서울다운 것이란?”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전통적 요소와 모던한 감성, 그리고 각각의 콘텐츠를 갖춘 명소들이 서울에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방송인 박수홍> “너 행복해 보인다.” 지난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들은 말이에요. 저 자신을 위한 인생을 살려고 마음먹으니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독자 여러분도 2019년에는 ‘나’의 목소리에 집중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나를 위한 삶을 통해 한층 더 여유로운 표정이 얼굴에 묻어나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델 장윤주> 2018년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걸음 더 발전한 한 해가 되셨길 바라며, 2019년에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여러분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배우 박진희> 서울사랑 독자 여러분, 지난 한 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낸 만큼 그 원동력으로 새해를 맞이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패션 디자이너 송지오> 서서울홍보대사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스럽습니다. 앞으로 서울시의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2019년 기해년, 희망과 복을 가득 담은 마음으로 서울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멀티 퍼커셔니스트 정건영> “의식이 없는 예술가는 진정한 예술가가 아니다”라는 빈 국립음대 지도 교수님의 가르침을 따라 기쁨과 즐거움, 때로는 슬픔과 눈물이 있는 곳을 찾아 시민들이 음악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밝아오는 2019년 황금돼지해, 저의 신나는 타악기와 함께 행복과 사랑을 만나는 음악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떠세요?

<가수 (여자)아이들>서울홍보대사로 선정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 홍보대사로 선정된 만큼 서울을 알리고 빛낼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19년 한 해도 서울홍보대사로서, 그리고 가수로서도 멋지게 활약할 테니 <서울사랑> 독자 여러분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저에게 많은 경험과 추억을 선물해준 서울시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영광입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서울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서울의 유용한 깨알 정보를 많은 분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 황금돼지처럼 빛나는 새해 되세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이제 곧 새롭게 써 내려갈 자신만의 365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작년의 365페이지가 힘들었던 분 모두 곧 다가올 2019년의 새로운 페이지는 밝고 행복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원합니다.

<한국화가 김현정>안녕하세요. 한국화가 김현정입니다. 2019년 황금돼지 기해년은 <서울사랑> 독자를 포함한 서울 시민 모두에게 행복 가득한 한 해 되길 소망합니다. 21세기 풍속화 <내숭 이야기>로 전 세계에 서울을 알리는 서울홍보대사 역할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본 콘텐츠는 '서울사랑'에서 게재중인 콘텐츠 입니다. 서울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