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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제] 청년, 창업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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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창업 동기를 조사한 결과 자아 실현이 46.3%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많은 수입이 23.2%, 독립성과 자유가 16.8%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사회 공헌, 가업 승계, 사장 되기가 창업 동기 중 하나였다.
출처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방안>, 양현복·박종복, 2011
청년에게 창업을 희망하는 업종을 물은 결과 1위는 35.7%를 차지한 외식업 관련 분야였다. 2위는 27.1%의 통신·문화·언론 및 미디어 콘텐츠 분야, 쇼핑몰과 도·소매 등 유통 관련 업종이 8.2%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사회복지, 보건 의료 분야가 6.5%, 5위는 교육 서비스 업종이 4.6%로 뒤를 이었다.
출처: <대학생 창업 활동 및 창업 지원 제도 현황 분석>, 한국고용정보원, 2012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크게 4단계로 진행된다. 첫째,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계획서를 통해 시장 가능성을 판단해 선발하고 컨설팅을 진행한다. 둘째, 창업 단계별 교육 지원 및 창업 계획 고도화와 검증 단계를 거친다. 셋째, 투자자 연계 멘토링이나 전문 분야 컨설팅을 지원하고, 창업 지원금과 대출 등을 통해 아이템을 상용화한다. 넷째, 투자자 연계와 투자 유치, 기업 홍보 등으로 사업을 고도화하는 데 지원한다.
출처: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청년 창업>, 서울산업진흥원, 2015
글 김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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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정보
원본시스템 | 서울사랑 | 제공부서 | 시민소통담당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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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책임자) | 한해아 | 생산일 | 2016-03-15 |
관리번호 | D0000028036516 | 분류 | 기타 |
이용조건 | 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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