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실록
'수출입국'의 거점, 구로공단 조성 | 서울도시계획사업(일단의 공업단지 조성) 실시계획 인가 신청(1965.03.27)
문서 설명
서울도시계획사업(일단의 공업단지 조성) 실시계획 인가 신청 | 1965. 03. 27
군사정권의 “수출입국・공업입국” 기치 아래 서울-인천 구간 60만 평에 ‘구로공단’이 세워졌다. 주 업종은 섬유, 봉제, 가발로 전국에서 상경한 젊은 여성들이 열악한 근로조건에서 일했다. 구로공단은 ‘한강의 기적’의 초석이 되었지만 또한 노동운동의 산실 이기도 했다. 이제는 공단은 사라지고 디지털 산업단지가 들어섰다.
관계문서
1963-01-21 구로동 벽돌공장 시공식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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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04-20 중소기업 공장 현장1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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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04-20 중소기업 공장 현장2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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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11-28 구로공단 소방 출장소 개소식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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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11-28 구로공단 시찰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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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09-20 구로공단 진입로 확장 준공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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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01-28 시장 구로공단 시찰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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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과 한국수출산업공단이사장 간의 약정서.pdf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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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산업공단 사업계획서.pdf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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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산업공단 정관.pdf 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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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산업공단 토목공사시방서.pdf 원문 |
문서 정보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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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4-04 부서 : 정보공개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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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10-18 부서 : 정보공개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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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3-10 부서 : 정보공개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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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6-18 부서 : 정보공개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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