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 번호 : 3145
• 연도 : 2008
• 용역명 : 음식폐기물처리 개선방안 연구(주방용오물분쇄기 활용 타당성 )
• 입력일 : 2009/07/14
• 추진상황 : 계약체결현황 제출
• 용역수행기관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 용역기간 : 2008/03/12 - 2009/02/27
• 책임연구원 : 유기영
• 용역분야 : 교통
• 용역기관선정방법 :
• 사업명 : 음식폐기물처리 개선방안 연구(주방용오물분쇄기 활용 타당성 )
• 사업기간 : 2008/03/12 - 2009/03/11
• 연구내용 : - 외국(일본, 미국 등)의 디스포저 보급 및 하수처리 등 사례 분석 - 하수관로 정비 지역의 보급 가능 지역 파악 - 시범도입 가능 지역에서의 부하증가, 침전 등 현상 발생 예측 - 아파트단지 드에 정화조 개량, 확충 등을 통한 자체처리 가능 여부 - 서울시 지역의 주방용오물분쇄기 보급 타당성 조사 : 비용, 에너지 등 평가 - 도입시 관련시설 정비, 제도개선 사항 등 주방용오물분쇄기 도입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 방향 제시
• 담당자 : 김영진
• 연구수행기관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초록

가정 발생 음식폐기물을 하수관거 등을 이용하여 배출케함으로써 가정 주부의 수고를 덜게하고 수집운반 과정에서의 도시미관 저해 요인을 저감하는 등 대도시 여건에 적합한 처리 방식 도입 및 제도개선을 위한 주방용오물분쇄기의 활용 타당성 연구 - 2005년 음식폐기물의 직매립 금지이후 음식폐기물은 증가하고 있으나 주민반대로 서울시내에 공공처리
시설의 설치가 어렵고
- 음식폐기물 이용하여 생산된 사료,퇴비도 낮은 품질과 광우병, 구제역 등의 이유로 사용을 기피하는 등
대량 자원화는 적합하지 않는 실정임
- 이에 따라 하수관로가 정비된 일부 지역에 한하여 외국(일본, 미국 등)처럼 주방용오물분쇄기를 활용하여
가정배출 음식폐기물을 하수관에 투입하는 것이 타당한지를 검토하고자 함
- 타당성이 있을 경우 가정 주부의 수고를 덜게되고 음식폐기물의 질에 따른 자원화, 재활용 정책 추진이
용이하게 될 것임
* 현재 환경부고시로 주방용오물분쇄기의 판매,사용이 금지하고 있음 - 외국(일본, 미국 등)의 디스포저 보급 및 하수처리 등 사례 분석
- 하수관로 정비 지역의 보급 가능 지역 파악
- 시범도입 가능 지역에서의 부하증가, 침전 등 현상 발생 예측
- 아파트단지 드에 정화조 개량, 확충 등을 통한 자체처리 가능 여부
- 서울시 지역의 주방용오물분쇄기 보급 타당성 조사 : 비용, 에너지 등 평가
- 도입시 관련시설 정비, 제도개선 사항 등 주방용오물분쇄기 도입을 위한 서울시의 정책 방향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