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 회신 안녕하세요. 께서 보내주신 민원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전에 전화통화 및 메일로 안내를 드렸습니다만, 뉴딜일자리 사업장에서 발생한 인권 침해에 대해서는 총괄 담당자로서 다시한번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우리부서는 인사조치에 대한 권한이 없어 인사 상의 불이익등의 직접적인 제지를 할 수는 없으나 교통방송 담당자에게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음을 분명히 전달하였고, 향후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었습니다. 또한, 퇴직신청을 하셨다고 하나, 해당부서 확인결과 중도퇴직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되지 않도록 2019년 1월1일자로 계약종료에 의한 퇴직처리 되실 예정입니다. 남은 퇴사일까지는 인권침해 없는 환경에서 근무를 마치시길 기대하며, 그 사이에라도 또다시 불편한사항이 생기신다면 일자리정책과에서 중재토록 하겠으니, 담당자(지관우 02- 2133-5468)에게 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무관 지관우 뉴딜일자리팀장 홍승기 일자리정책담당관 12/24 김혜정 협조자 시행 일자리정책담당관-20958 ( ) 접수 ( ) 우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21 더익스체인지빌딩 8층 일자리정책담당관(무교동) / 전화 02-2133-5468 /전송 02-768-8851 / kanu2774@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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