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서 울 대 공 원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응답소 홈페이지 일반민원 답변 처리(접수번호 20230808900012) 1. 응답소 일반민원-***************************와 관련입니다. 2. 우리 부서 업무와 관련한 민원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응답소(민원상담)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답변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귀하의 민원내용은, 가. 올해 독수리 새끼 개체 폐사 이유 나. 올해 번식한 노랑아나콘다 개체 현황 다. 쇠재두루미 근황 라. 남미관 원숭이 합사 전시장의 이중 철장 대신 단일 철장으로 변경할 계획 여부 마. 나무늘보 번식 여부 바. 짧은코가시두더지의 생존 여부 및 먹이급여 시간 사. 오타리아 이상행동 등에 관한 문의 아. 호랑이 내실 출입문 닫아놓은 이유와 향후 계획에 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귀하의 질의사항에 대해 검토 및 답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가. 올해 번식한 독수리 새끼 개체는 폐사하였으며, 병리검사 결과 폐사 원인은 다발성 골절 및 신경성 쇼크로 확인되었습니다. 나. 동양관 노랑아나콘다 번식 개체는 현재 남미관에서 사육되고 있습니다. 향후 계획은 성장 후 암·수 분리 사육 예정이며, 발육상태 확인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다. 쇠재두루미는 방사장으로의 합사를 추진하였으나, 수컷 두루미들의 공격으로 상처를 입어 진료를 받는 등 문제점이 발생되어 현재는 건강하게 백사이드 격리칸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방사 계획은 현재 계획이 없습니다. 라. 남미관 거미원숭이, 다람쥐원숭이,카푸친이 합사된 전시장은 내년 중 단일 철망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마. 두발가락 나무늘보는 임신 중으로 10월 출산 예정으로 관리 중입니다. 바. 짧은코가시두더지는 남미관에서 건강하게 살고 있으며, 어두워지면 밖으로 나오는 습성으로 인해 먹이급여는 저녁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 현재 오타리아 한쌍은 굉장히 사이가 좋은 상태입니다. 오타리아가 입을 벌리고 서로를 마주보는 행동은 자연스럽고, 교감을 나누는 행위입니다. 암컷의 상처 또한 자연스럽게 생활하면서 생긴 것으로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것은 아니며, 해양관에서 매일 건강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 현재 맹수사 호랑이 방사장은 동물이 스스로 햇볕을 피할 수 있는 그늘과 몸을 식힐 수 있는 폰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상시 문 개방(자율 입방사)의 문제점은 야간 방사 시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필요 시 내실로 들어오게 할 수 있는 입방사 훈련을 위하여 방사 후 문 차단, 입사 시 개방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여름철에도 차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질문에 만족스러운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서울시 서울대공원 동물원 동물복지1과 **********************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하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원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해 처리결과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무관 조주연 동물복지1과장 08/14 김홍현 협조자 시행 동물복지1과-5491 ( 2023. 8. 14. ) 접수 ( ) 우 13829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서울대공원 / http://grandpark.seoul.go.kr 전화 02-500-7690 /전송 02-500-7996 / 41sangsoi@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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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1과-5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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