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식품정책과-26488 결재일자 2022. 6. 9.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식생활개선팀장 식품정책과장 이인선 양윤모 06/09 정진숙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자문회의 결과(1차) 2022. 6. 식품정책과 (식생활개선팀)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자문회의 결과(1차)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운영결과 검토 및 향후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결과를 보고 드림 일 시 : 2022. 5. 30.(월) 14:00~16:00 장 소 : 서울혁식파크‘맛동’ 참 석 자 : 총 7명 - 외 부(4): - 서울시(1): - 센 터(2): 진행순서 시 간 내 용 비 고 14:00~14:05 참석자 소개 및 인사 식생활종합지원센터 14:05~14:30 센터 운영 결과 및 향후 방향(안) - 센터 운영 개요 - 센터 운영 결과 - 향후 운영 방향(안) 식생활종합지원센터 14:30~16:00 자문 의견 수렴 외부 전문가 서울시 식품정책과 식생활종합지원센터 회의내용 - 마케팅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들고 새로운 데이터나 정보를 얻어가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현재 인력으로 구현이 어려워 보임 - 최근 플랫폼 개발하는 곳에 대해 자문을 하고 있는데 전국 초.중.고 영영사가 들어와서 식단을 공유하면 인센티브를 주고 다른 사람이 식단을 짠 것을 볼 수 있는 형태로 진행하고 있음.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고 데이터가 구축되니깐 무상으로 제공하고 나중에 초등학교 급식하는 CJ, 풀무원이 광고를 주는 형태로 운영 예정이며 그렇게 일반 소비자들도 들어와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음 - 저염 식단을 어떻게 만드는지도 중요하지만 메뉴를 어떻게 구성하는지도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고 요리법, 밀키트에 대한 부분일 수도 있고 여기서 다 할 수 없겠지만 연계하는 것들을 고민해보면 괜찮지 않을까 함 - 스타성을 갖춘 인물이 홍보를 하고, 시리즈 형태로 진행하는 방안이 필요함 - 스타성 있게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공적 기관과 연계 강화도 필요함 - 장하다 내인생도 확산이 됐는데 가나다밥상과 서울시민음식학교도 서울시 자치구뿐만 아니라 공적인 조직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됨 - 영양 교사 말고 실제로 미각 교육을 하는 있는 사람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더 강화하는 것이 맞지 않나, 식사지도를 어떻게 하는지에 따라 네오포비아가 사라지는지, 아니면 계속 성인까지 가는지가 결정되는 문제라 생각됨 - 추진목표 및 사업이 식생활종합지원센터의 비전과 핵심가치인데‘서울시민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향상’이 맞나? 센터 비젼은 무엇을 지원하는 서울시 컨트롤 타워가 되야 하는데 서울시 식품정책과의 경영 비젼이라고 생각됨 - 그리고 10년이 되었다면 이름을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음 - 서울시에 있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보건소, 어린이집, 학교 영양교사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되 사업일부를 주거나 공모를 해도 좋을 것 같고,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따라 올 수 있게 하는 것이 좋겠음 - 개선 과제 중 시민 대상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치중되었다고 하셨는데 4단계의 시민을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보셨는데 시민 기반을 아예 버릴 수 없는데 어린이, 영유아는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고 있으니 노인 취약계층이라든가 서울시 정책과 맞닿아서 교육이 필요한 부분을 특화되게 남들이 안하는 것을 하면 좋겠음 - 서울시는 다른 지역보다 지표가 좋은데 서울시 자치구 자료가 없으니 정례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이 필요함 - 위/수탁하거나 예산을 깎을 수 있는 조직이라는 자체가 정부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생각이 들고, 조직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제한된 인력과 예산으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필요 - 특정 질병에 대한 교육 자료를 만드는 것이 우선순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기관에 대한 전략을 짤 때 내부 직원과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통해서 식생활종합지원센터가 어떤 전략을 가지고 나가야할지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음 - 영상 고도화가 필요하나 예산이 한정적이어 어려울 듯(영상이 매력적이지 않은 점이 조회수와 연결될 듯) - 식생활교육과 먹거리 기본계획은 바꿀 수 없지만 센터의 비전은 삶의 질의 향상인데 핵심가치에서‘근거구축, 비용효율성, 소통강화’라는 것은 조직의 가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비가 필요하고, 조직을 위한 비전과 핵심가치인지? 사업의 비전과 핵심가치인지? 사업이라면 핵심가치는‘건강’과 같은 것이 좋겠음 - 센터 홍보가 미흡하다고 생각됨, 얼마나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는지를 홍보하여 예산을 깎지 않게 하는 것이 필요 - 센터의 역할을 확대하려면 많은 사람들이 인지해야 하는데 센터의 역할을 나타낼 수 있는 네이밍으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하며, 중점사업이 있지만 외적으로 기관의 역할을 포장할 수 있는 마케팅 효과가 큰 교육을 유지해야만 커질 수 있으며, 센터가 뭘 하는지 알 수 있는 네이밍에 대해 고민이 필요함 - 센터 로고를 다시 만들되 대학생 공모전으로 진행해도 좋겠고, 선정하지 않더라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고, 10주년 기념으로 서울시장 상을 주는 방법으로 해도 좋겠음 - 가나다밥상, 서울시민음식학교가 만들어지기만 했지 의미 있게 아카이빙 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아 기존 컨텐츠 중에 좋은 컨텐츠들를 모아 프로그램 또는 교육 컨텐츠화 할 수 있으면 좋겠음 - 아이들이 태어나서 식생활 교육을 받을 기회가 많지 않음, 미각교육이나 초등교육에서 하고 있지만 교사가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모르고 있고 이렇게 진행된다면 누군가는 이런 교육을 하는 기관이 필요하다 생각함 - 음식을 교육하는 것은 융합교육이 되어야함. 음식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태, 환경 등 연계된 융합적인 교육이 되지 않으면 지속가능한 부분은 실현이 어려움 향후계획 ○ 2차 자문회의(서면) : 6. 17일한 ○ 의견 수렴 및 정리 : 6. 20. ~ 6. 22. ○ 3차 자문회의(대면) : 6. 30일한 행정사항 ○ 예산과목 : 식품정책과, 식품안전성 관리향상, 식품 유통 거래질서 확립, 건강한 시민을 위한 식생활교육 추진-바른식생활교육지원(자체), 사무관리비 붙임 1. 회의자료 1부 2.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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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100507

본청

식품정책과-26488

D0000045539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