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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실행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결과

문서번호 전략기획실-1019 결재일자 2018.3.6.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전략기획실장 관리부장 서울대공원장 박상태 유연호 심상원 03/06 송천헌 협 조 동물원장 어경연 비전 실행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결과 2018. 3월 서울대공원 (전략기획실) 지속 가능성 ● 정책·계획 등의 지속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까? 예) 지역경제 발전, 사회적 형평성, 환경의 보전 등 ■ □ 지속가능 경영 비전 실행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결과 착수보고 결과를 정리, 서울연구원과 공유하여 용역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함. 1 착수보고회 개요 ○ 일 시 : ’18. 02. 26.(월), 13:30 ~ 15:00 ○ 장 소 : 푸른도시국 회의실 ○ 참석대상 : 총 8명 - 푸른도시국 : 국장, 정책과장 / 예산담당관 예산3팀장, 공공개발센터 개발사업팀장 - 시의회 : 환수위 수석전문위원 - 서울대공원 : 원장, 관리부장, 동물원장, 전략기획실장 - 자문위원 : 김승준 교수 (수원대학교 테마파크학과) ○ 보 고 자 : 책임연구원 최봉 박사 (서울연구원 시민경제연구실) ○ 주요내용 : 과업 수행 계획보고 2 착수보고회 결과 이하 내용은 발언 순서 대로 정리한 것임 ?? 관리부장 ○ 자료에 노후 부분이 많다고 되어 있는데, 그간 많은 돈을 들여서 동물사 및 여러 시설 개선 사례가 많은데 우리가 개선 및 리모델링한 부분도 반영 요망 ○ 수도권광역도시계획외에도 언급 안된 수도권광역교통망계획에 의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위례과천선 연결 등이 대공원과도 관련이 있는데, 이에 따라 방문객 수요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적극 반영바람 ○ 재정자립도와 관련하여 10여 년 전에 수익 사업을 많이 하였고 그 중 판매점 및 가판대 등을 도입했는데, 현재는 이것이 오히려 시민 서비스 불만 요인의 하나가 되고 있음 - 수입을 올리기 위해서 그 부분에 집중을 해야되는 지 아니면 예산을 들여서라도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면 굳이 재정자립도를 거론할 필요가 있는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 부분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셨으면 함 ○ 리프트는 민자방식의 경우, 20년 무상 사용이후 시설물을 인계 받는데 이부분이 특혜다라는 지적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대책도 필요 ○ 환수위 수석전문위원이 참여하셨는데, TF에 공식 포함하는 것을 제안함 ?? 동물원장 ○ 市에서 현상 유지 정도의 관리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 대책으로 국립동물원 전환을 통한 발전이 어떤가를 2014년 용역에서 조심스럽게 건의한 바 있음 ○ 세계 컨퍼런스 등에 참여해 보면, 우리나라 국제적 위상은 많이 높아 졌는데 유독 동물원 분야는 좀 처져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음 -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경제상황이 안 좋은 시점에서도 동물원은 매우 탄탄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상황임 - 이번 용역 수행과정에서, 해외 사례 분석을 많이 해 주셨으면 하는데 미국, 유럽 같은 경우는 문화적 차이도 많이 있으니 가까운 일본이나 아시아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우리 동물원과 자매결연이 되어 있는 대만 타이페이 동물원 등의 사례 조사가 있었으면 함 - 타이페이 동물원은 우리공원과도 비슷하게 지하철에서 내리면 곤돌라로 동물원과 연계해 있어 매우 좋은 관광상품이므로 참고할 필요가 있음 ○ 실행가능성을 강조하고 싶은데 2001년도부터 상당히 많은 용역 결과를 내었으나 대부분 실행이 안되고 있어 안타까움 - 이번 용역에서 만큼은 민자든 재정이든 실행가능성이 있는 과제를 최우선으로 따로 별도로 떼어서 사업(종합안내소, 곤돌라)을 진행하더라도 실행과 연결될 수 있는 용역이 되었으면 함 ?? 공공개발센터 개발사업팀장 ○ 서울연구원에서 개별사업 마다 민자, 재정, 위탁개발 또는 여러 사업방식을 믹싱을 해서라도 하나 하나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 우리 부서 입장은 2001년부터 용역 결과가 많이 나왔는데 실행이 되지 않았던 이유 중에 하나가 개별적으로만 봤기 때문에 안되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음 ○ 이번 용역은 시설들을 연계한 전체적인 전략을 세우고, 이러한 체제하에서 개별사업들의 실행방안을 도출하면 좀 더 효과적이라 판단함 ?? 전문가 자문위원 (수원대 테마파크학과 김승준 교수) ○ 현재 테마파크 입장객 감소 추세를 감안, 고급화를 통해 집객을 강화해야함 - 소규모 사업자를 정리하여 대규모 업자에게 주고 그 이익을 가지고 사업자가 서울랜드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을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함 ○ 공공개발센터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하나 하나 보는 것 보다는 전체적으로 사업을 묶어서 믿을 수 있는 업체에 맡기는게 유지하기에도 수월함 ○ 곤돌라는 오늘 처음 봤는데, 서울랜드 지점을 통과하여 진행되면 좀 더 수익 구조가 나지 않을까 생각하는 데 무슨 이유가 있는 지 궁금함 ? (관리부장) 곤돌라는 GB계획 변경이 5년 정도가 걸려서, 위치를 지금 바꾸는 순간 10년 후에나 할 수 있는 구조가 되기 때문에 바꾸기 쉽지 않음. ○ 또 하나는 실행가능성이 있게 하려면, 용역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의 제안서를 받아보면서 실행가능성이 있는 지등을 같이 검토해 갔으면 함 ?? 환수위 수석전문위원 ○ 김승준 교수님이나 공공개발센터 의견이 맞다고 보지만, 2007년쯤의 논의를 보면 그 당시 2,0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는데 이를 서울도 아니고 과천에 쓸 수 있는가 하는 논의가 있다가 중도에 끝나버렸음 ○ 그래서 이번 용역은 그 정도 예산이 들면 실행이 안되겠구나 하는 고민에서 각개전투를 하는 것으로 보임 ○ 서울랜드, 동물원 규모가 커서 하루에 다 못 보는 구조임 ○ 곤돌라의 경우, 곤돌라를 타러 공원에 오는 것이 아니라 공원에 왔으니 곤돌라를 타자는 의견이 더 많다 보니 BC도 좋게 안나온 것으로 보임 - 곤돌라의 경우는 개별적 접근이 필요하고 서울랜드하고 묶으면 서울시 입장에서는 예산을 많이 줄 수 없는 실정상 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임 ○ 현재의 고민은 무동력 테마파크를 밀고 갈 것인지 그리고 예산 없이는 안될 것이라고 판단되는 서울랜드에 대한 향후 방안이 있는 것인지 궁금함 - 서울랜드의 경우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놀이시설을 하는데 공공에서 하다보니 민간에서 하는 것을 쫓아가지 못하는 것을 봤는데 서울랜드를 개발할때는 민자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봄 ○ 동물원의 경우, 외국하고 비교하기는 어려운 것이 일단 의원님들이 관심이 없고, 다만 공공시설이기 때문에 시의회 차원에서 수익사업을 늘려라라고는 하지 않도록 역할을 할 계획임 ○ 재정자립도를 올리겠다고 하는데, 사실 제 입장은 그것을 원치 않음 - 오히려 철저하게 에버랜드하고 차별화해서 에버랜드는 돈이 있는 사람이 가서 노는 곳, 서울대공원은 돈이 없이도 와서 하루에 몇 만원 가지고 와서 편히 놀다 갈 수 있는 곳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차별화 했으면 함 - 그래서 아주 멋진 테마파크를 지향하기 보다는 市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공공의 목적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갔으면 함 ○ 시설 노후는 보강하여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비전 계획에 실었으면 하는데, 지금처럼 1년에 1~2개를 할 것인가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몇 년간 연차적으로 개선을 할 것인가 등을 계획으로 세웠으면 함 ○ 과천에 있어, 서울시민 입장은 좋지만 시의회 입장에선 별로 득이 될 것이 없는 상황이므로 의회와 서울시가 지원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좀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 푸른도시국 공원녹지정책과장 ○ 과거 원파크 개념으로 크게 접근 하였으나, 제약요소가 그린벨트이고 서울이 아닌 과천이어서, 기업 입맞에 맞는 내용이 들어가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함 ○ 현재, 서울랜드도 놀이시설로 수지를 못 맞추고 나머지 식음, 편의시설등으로 수지를 맞추는 것으로 알고 있음 -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무동력 테마파크의 타당성을 본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되어 타당성 검토를 할 때 충분히 고려되어야 함 ○ 아무리 좋은 계획이라도 시기, 타당성 등이 종합적으로 맞아야 의미가 있음 - 연구원은 한 번에 종합적으로 가야하는 것인지, 개별적으로 가더라도 단기 중기 이렇게 가야하는 것인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었으면 함 ?? 서울대공원장 ○ 시장님과 함께 우리 공원 치유의 숲을 걸으면서 시장님은 “서울대공원은 부담 없이 편한 공원이 되었으면 좋겠다”, “가족이 돗자리 가져와서 아무데서나 나무 그늘 밑에서 휴식을 취하고 갈 수 있는 편한 공원, 대규모 시설투자를 하지 않는 편한 공원, 재생 공원, 환경친화적인 공원이 되었으면 한다”는 말씀이 있으셨음 ○ 2015년 계획인 ‘생태 문화 공원’ 컨셉이 서울대공원장으로서 매우 바람직하다는 생각하에 현재 까지 주요사업을 진행하였고, ○ 이에 대한 후속조치인 곤돌라, 종합안내소, 서울랜드 타당성 용역 등도 차질없이 진행하였음 - 안타까운 부분은 그 결과를 기초로 의사결정이 되지 않은 점임 ○ 지속가능 경영측면에서 보면 과천 서울대공원이 가지고 있는 행정구역상의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안타깝고, 정말 환경은 좋지만 서울시가 절대 많은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은 없다고 판단됨 - 제가 여기 일하면서 가장 낙담한 부분은 시의원님들이나 서울시 간부님들에게 아주 좋은 제안을 하더라도 왜 그것을 과천에 하려하느냐 하면서 예산이 깎여서 올 때임 ○ 현재, 서울시나 시의회 상황을 보았을 때 재정투입을 해서 사업을 진행하기는 힘들다고 보고, 과감하게 개별사업들에 대해 민자방식 또는 민자방식에 문제가 있으면 그 부분을 보완해서 의사결정을 해주었으면 좋겠음 ○ 곤돌라의 경우도 수익성이 나왔지만, 기조실에서 투자 여력이 없다는 명확한 의사표시를 했음에도 계속 재정투자를 해야한다는 의견이 있어 지연된 것임 - 힘들게 국토부 승인까지 다 마쳐놓은 상태인데, 기조실에서 재정투자를 못한다고 했는데도 민자 등 의사결정을 안해 주어 안타깝다는 생각임 ○ 종합안내소의 경우도 공원 진입부에 있어 새로운 이미지를 주어야 하고, 분수대도 30여년이 넘어 이를 포함해 광장일대를 바꾸어야 함 ○ 서울랜드도 사실 에버랜드, 롯데월드하고 놀이기구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음 - 모두 80년 중?후반 오픈했고 새로운 기종 교체를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20~30년은 충분이 쓸 수 있음 - 놀이기구는 수명이 아니라 인기 여부에 따라 교체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음. - 무동력 시설 관점에서 보더라도, 현재 40기종 중 20기종이 무동력이고, 10기종 정도가 반동력이고 10기정 정도는 완전 동력이어서 10년내에 10기종 정도만 교체를 해주면 큰 문제가 없음 ○ 우리공원은 환경적 측면에서 최고이나 이동문제, 서비스문제(공공부문의 부족한 점), 식음시설의 획기적 개선이 필요한데 이것은 종합안내소와 곤돌라 타워를 잘 만들어서 보강하면 어느 정도 해소 된다고 판단됨 ○ 또한, 동물원 입구가 낡았는데 개선해서 서비스에 도움이 되어야 함 ○ 역시 강점은 환경이기 때문에, 입구 진입로, 둘레길, 동물원내 등 많은 부분을 수목원처럼 만들어 주면 자연스럽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봄 ○ 동물원 수익창출은 사실상 어려운 구조임 - 돌고래쇼를 없애서 관람객이 연간 400만명에서(100만, 120만 이중 카운팅) 300만명이하로 되었음 - 그때 2,000원 요금을 받았는데 이 마저 받기 어려운 상황이고 그나마 있었던 돌고래 생태설명회도 동물복지 차원에서 없어진 상황이어서 - 관람객 증대도 중요하나 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만족도 제고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됨 ○ 전체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투자비용은 몇 천억원 필요하다 이렇게 하는 것도 좋지만, 사실 공원 환경, 동물원 등은 상당부분 진척이 되어 있음 ○ 곤돌라, 종합안내소, 서울랜드를 묶어서 하나의 큰 기업에게 넘기는 방법도 있고, 아니면 이것을 개별적으로 하는 방법도 있으나 재정투입이 안되는 것을 감안해서 신속하게 진행해 주면 이 부분은 크게 논란 없이 갈수 있다고 봄 ○ 또 하나는 진행하는 과정에서 서울시 간부님들이 많은 부담을 갖는 이유가 압력단체에서 많은 압력이 들어옴에 따라 의사결정을 못하는 경향이 있는 데 그런 부분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대안이 나왔으면 함 ?? 푸른도시국장 ○ 이번 용역의 핵심이 크게 보면은 세가지 핵심 이슈가 있는데, 서울랜드, 곤돌라, 종합안내소 이것을 어떻게 할 것인가하는 점임 ○ 서울랜드 경우, 무동력 테마파크를 계속 끌고 갈 것인지, 부분적으로 도입하고 기존 시스템과 병행해 갈 것인지, 아니면 기존 시스템으로 갈것인지를 결정해야 함 ○ 무동력테마파크로 간다고 해도, 타당성이 잘못 나온 것 같은데 예를들어 동물원만 놓고 봐도 입장료만 가지고 타당성이 나올 수 없는 것처럼 그 안에 뭔가 수준 높은 시설이 들어가야 타당성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임 ○ 우리시 재정으로 할 부분은 명확히 했으면 함 - 예를 들어 동물원 같은 부분은 민자는 아닐 것이고, 재정으로 할 부분이 어느 부분인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음 ○ 또 하나는 재정이 아니라면 서울랜드, 종안소, 곤돌라 이것을 한꺼번에 묶을 것인지 개별로 나갈 것인지, 아니면 코끼리열차를 디젤로 하고 있는데 이것을 친환경으로 하면서 같이 묶을 것인지 등 이제는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나와야 되는 시점임 ○ 그리고, 사업시기는 어떤 것부터 시작을 할 것인지 이게 큰 핵심으로 보임 ○ 부가적으로 청계저수지를 어떻게 할 것인지라든가 이러 부분의 액션플랜도우리가 이번 용역에서 기대하는 것은 그런 점임 ○ 또 하나는 시민펀드 방식을 이야기 하지만, 태양광 같은 경우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하기 때문에 시민펀드를 한다는 명분이 있는데, 곤돌라를 하는데 시민펀드를 한다는 것이 이게 시민에게 과연 명분이 될 것인지도 검토해야함 - 민간투자 방식도 우리가 운영할 때 쯤 되면 다시 다 뜯어내야한는데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제3의 재원조달 방식이 있는지, 이전에 공공개발센터에서 제시했다가 거절되었던 방식도 있는데, 그런 것을 포함해서 누가 재원 부담을 할 것인지 명확한 결론을 내었으면 함 ?? 서울대공원장 ○ 푸른도시국장님이 핵심적인 말씀을 해주셨는데, 동물원의 경우는 동물복지를 지향하는 기관으로서 차근차근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나머지 환경개선 부분도 연차사업으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음 ○ 결국 곤돌라, 종합안내소, 서울랜드 인데, 얼핏 잡아서 곤돌라 3~400백억원, 종합안내소와 광장 250억원, 서울랜드 핸디캡은 새로운 무엇이 없음 ○ 문제되는 것이, 교통 및 주차문제인데 그런 부분까지 조금 더 감안해 주었으면 좋겠고, 묶든지 개별적으로 하든지 실행가능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 주기 바람 ○ 묶어서 할 때 참여기업이 없다면, 개별적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고 민자로 1,200 ~ 1,300억원 정도 투입을 하면 완벽하게 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고, 개별적으로 하겠다는 기업도 있고 묶어서 하겠다는 기업도 있음 3 향후 조치계획 ○ 착수보고회, 주요 논의사항을 푸른도시국 및 서울연구원과 공유하여 용역 진행 시 적극 반영 조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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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실행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결과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서울대공원 전략기획실
문서번호 전략기획실-1019 생산일자 2018-03-06
공개구분 공개 보존기간 3년
작성자(전화번호) 박상태 (02-500-7240) 관리번호 D0000032983205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과공통일반사무 > 일반관리(서무) > 일반업무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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