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자 내부결재 (경유) 제 목 예산낭비신고에 대한 답변(버스정책과) 우리시에 접수된 『』 관련 예산낭비신고(접수번호 :)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 처리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시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예산낭비신고센터로 제기하신 민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시민님께서 의견 주신 하였고, 서울시에서는 6개월마다 현장에 나가 버스회사의 음주운전 관리 이행실태를 점검 하다 보니 지속적·실시간 관리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기존 버스운수회사가 자체 관리함에 따라 음주운전 사례 발생 등 관리 소홀 문제점이 발생하였고 이를 개선하고자 를 도입하여 지문인식을 통한 대리측정을 할 수 없도록 하였으며, 또한 측정 시 측정기에 부착된 카메라가 운전자 모습을 촬영하여 음주 측정하지 않은 운전자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개선 하였고, 측정 된 기록들은 컴퓨터에 자동 저장 되고, 시스템을 통해 버스회사 뿐만아니라 서울시에서도 실시간 관리·감독을 할 수 있어, 을 원천 차단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만, 기존 를 비롯하여 는 측정부에 일회용 빨대를 꽂아 마스크를 벗고 입김을 불어 넣는 접촉방식으로써,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고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국토교통부 지침에 의거 우선 육안검사 후 음주의심자에 한해서만 를 사용 하였습니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음주 육안검사 지속에 따른 일부 운수회사의 관리 소홀 등으로 음주운전 사례가 발생 함에 따라, 시민의 안전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서울시에서는 육안검사 대체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를 2021년 10월에 도입 하였습니다. 는 실내외 어디에서나 마스크를 쓰고도 음주측정기 가능하여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사용 할 수있으며, 호흡채취구(동그란원)에 입김을 불면 음주 측정 값이 표기가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음주 측정값이 0.01이상이면, 2020년 4월에 도입한 음주측정관리시스템을 사용하여 다시 측정하며, 측정값이 0.01이상이면 버스 운전종사자의 음주운전을 원천 차단토록 하고 있습니다. 차량 안 좁고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하며, 음주 측정값을 표기 할수 없고 알콜 감지 기능만 있는 기기로써, 현재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같지 않다는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하여 문의사항 있을 경우 버스정책과 전정아 주무관(☎ 02-2133-2288)으로 연락 주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붙임 1. 부서 검토의견서 1부. 2. 음주측정기 사진 1부. 끝. 주무관 박종배 참여지원팀장 오미미 시민숙의예산과장 11/09 정진일 협조자 주무관 전정아 시행 시민숙의예산과-2667 ( ) 접수 ( ) 우 04514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124 9층 시민숙의예산과 (서소문동) / 전화 02-2133-6974 /전송 02-768-8958 / jbp1972@seoul.go.kr / 부분공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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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숙의예산과-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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