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도서관정책과-5234 결재일자 2021. 5. 31.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도서관정책과장 서울도서관장 이효성 代김지혜 05/31 이정수 협조 서울도서관 정책사업 성과평가 자문위원회 1차 회의 결과보고 2021. 5.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서울도서관 정책사업 성과평가」 자문위원회 1차 회의 결과보고 서울도서관 정책사업 성과평가 추진을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하고자 함 ？？ 자문위원회 1차 회의 개요 ○ 일시 : 2021.5.25.(화) 14~16시 ○ 회의방법: 온라인(구루미 비즈) 화상회의 ○ 참석자 : 14명 - 사업부서 : 서울도서관장, 도서관정책과장, 담당자 등 9명 - 자문위원 : ○ 회의내용 - 서울도서관 정책사업 추진계획 공유 - 추진계획에 대한 전문가 자문위원 의견 수렴 등 ？？ 자문회의 결과 ○ 추진계획 공유 - 서울시 공공도서관 시민서비스 성과조사 추진 경과 공유 - 2020년 성과조사 결과에 대한 자치구 실무자 인식과 수용도를 바탕으로 2021년 성과평가를 위한 시사점 도출 ① 조사에 대한 자치구 현장 실무자들의 이해도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 ② 평가항목 구체화와 해석의 격차 해소를 어떻게 할 것인가 ③ 조사결과의 수용도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 ④ 조사결과 활용 사례를 어떻게 만들어서 확산할 것인가 - 2021 서울도서관 정책사업 성과평가 추진계획 공유 ○ 자문위원 주요 의견 - 조사에 대한 자치구 실무자들의 이해도의 격차가 다르다는 부분은 이해함. 정책적인 영향평가를 처음 접해본 것에 대한 긍정적인 효과가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함 - 작년에 추진한 자치구 서비스 성과조사(시범조사) 결과와 인터뷰 결과에서 도출된 시사점을 보완해서 서울도서관 정책사업 성과평가를 추진하는 것에 대해서 이후에 작년조사 결과와 올해조사 결과를 어떻게 연결시키고, 결과를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정리되지 않았음 - 그리고 평가대상인 5개 보조사업에서 제시하는 성과목적이 범위가 크고 추상적임. 이용 편의, 미래 시민 역량을 어떻게 해석(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방안 부재. 회의자료에서 제시한 관리정보에서 나온 데이터를 어떻게 사업에서 제시하는 성과와 연결해서 해석할지의 방안 필요 - 전국 도서관운영평가에서 2022년부터 영향평가를 도입하고자 하는데, 거기에서 제시한 예시를 참고하는 것도 제안하며, 올해 조사도 영향평가까지 수행했으면 함 - 2020년 조사까지 도서관 사업수행의 전반적인 전과정 그리고 결과와 영행까지 종합적으로 보고 어떠한 개선 노력이 있는지를 논의했다면 오늘 회의자료는 올해 조사를 위한 관리정보에만 집중되어 있음. 정량적인 관리 정보를 중심으로 어떤 새로운 성과정보를 만들겠다고 한다면 정량정보와 관리정보에서 도출되는 어떤 정보와 결과-영향에 관한 정보를 도출하는 프레임을 구성해서 제시해야 설명이 정리될 것 같고, 추진방향을 정확히 잡고 갔으면 좋겠음 - 사업담당자들과의 협의체 구성해서 논의하는 방법의 접근은 좋은데, 2020년까지 조사를 수행하면서 도출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사업담당자분들이 어떤 의견을 더해서 고쳐나가는 형태가 적절하다고 봄. 관리정보 중심으로 간다면 2020년까지의 활동하고는 맞지 않는 부분이 나올텐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할지 파악이 어려움 - 조사대상은 가능하면 25개 자치구에 다 적용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하는게 좋을 것 같음 - 이번 회의내용은 2020년까지 논의 내용과는 단절된 것 같음. 보조금 사업에 대해 서울도서관 차원에서 앞으로 정책관리를 위해 평가하는 것을 염두에 두는 것으로 보임. 다만 작년 지표개발 과정을 관련해서 지표 개발하고 확정하는 과정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5개 사업에 지표개발과정을 또 그렇게 가지고 가는 것에 대한 우려표명 - 용역기간 관련해서 5개 보조사업을 어떤 방향으로 가져갈 건가 이런 논의와 해석이 되려면 좀 더 일찍 시작하는 게 나을 것 같음 - 서울도서관 정책사업 이외에 자치구를 선정하여 작년지표를 활용한 평가를 추가로 추진하는 것도 제안함 - 시사점으로 제시한 조사에 대한 현장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기 것과 관련해서 충분한 설명이나 교육 행위가 필요하다고 봄. 복지관 100여개를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설명회를 개최해옴. 관리자 중심으로 참여하다가 이제는 2천여명 단위로 참여하면서 성과나 지표에 대한 이해가 확산되고 있음. 조직적으로 조사에 대해서 전파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야 함 - 그리고 보조금 성과관리하고 하면 실무자 입장에서는 보조금 인센티브가 되는 것 아니냐는 부담감이 있음. 용어에 대한 고려 필요 - 지표개발 프로세스를 정리할 필요가 있음. 현재 양적정보가 메인으로 나타나는데, 양적인 지표로는 목적에 대한 성과를 측정하기 충분치 않을 수 있어서 질적인 지표를 관리정보의 수준에 따라 비중을 조정해서 반영할 필요 있음. 20년에 최종 선정한 정성지표 외에도 사용할 수 있는 탈락지표들도 다시 사용할 수 있음 - 사업담당자분들이 이 관리지표나 새로운 정성지표에 대해 판단하면서 지표 방향성을 잡아야 될 것 같고, 그 지표에 서술이나 측정에 대해서는 자문위원들이 의견을 줄 수 있을 것 같음 - 현재 5개 정책사업의 양적인 부분을 보면 투입요소나 아웃풋 내용임. 정성적으로 체크할 수밖에는 실절적인 성과를 평가해야 정책의 개선까지 이루어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음. 투입량으로는 해석이 제한적일 수 있으니 보완해야 함 - 올해 성과평가는 회의자료에 나온 관리정보가 아닌 이걸 포함해서 전체적인 성과평가를 다시 하는 걸로 이해. 정성지표는 2년간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사업특성에 맞도록 선택하고 변형해서 파는 거고, 자문이 필요한 거는 그 쪽 파트가 중점이라고 보임. 그렇다면 그 초안을 가지고 논의해야 할 것 같음 ？정책사업 성과평가의 정량-정성평가 병행구조에 대한 설명 미비로 21년 추진방안에 대한 해석이 달라짐. 해당 사항은 좀 더 구체적으로 정비하여 자문위원에게 공유 예정 ？2021년에는 서울도서관 정책사업 5개를 대상으로 자치구에서 사업추진의 결과로 생산하는 양적정보와 20년 개발한 지표를 활용한 정성평가를 통한 정책영향정보를 모두 도출할 예정임 ？해당 정량적 정보관리-정성적 영향평가를 연계하여 정책성과를 제시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것을 2020년에 이어 사례로써 지역에 공유하고자 함 ？？ 회의 사진 ？？ 향후추진일정 ○ ’21.5.31.(월): 1차 회의 결과 공유 ○ ‘21.6.23.(수)까지: 사업별 정성평가지표 초안 도출 및 검토 ○ ‘21.6.29.(화): 2차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 소요예산: 608천원 ○ 자문위원 회의 수당: 500천원 - 5명×100,000원=500천원 ○ 회의운영 물품구입비: 108천원 ○ 예산과목: 서울도서관 지식문화과,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도서관 육성 지원, 서울시 공공도서관 서비스 개발, 사무관리비 붙임 1. 회의자료 1부. 2. 전문가 자문회의 회의록 1부(별도붙임) 3. 참석자 명단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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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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