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민원 답변 님, 안녕하십니까? 서울을 포함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사람의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환경 기초시설(자원회수시설, 물재생센터, 음식물폐기물 자원화시설 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자체 간 공동협력으로 서로 부족한 시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기초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를 공동 사용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광명시는 자원회수시설과 물재생센터를 공동 이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재보다 더 많은 환경 기초시설을 필요로 하고 있어 기초시설 확충을 위해 서울시는 타 자치단체, 환경부와 협력하여 부지를 마련하고 공동이용을 확대하는 등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소각시설의 이전 또는 폐쇄를 아무런 대안 없이 결정 할 수 없음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환경오염물질 검사와 안정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시설로 인한 주민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시는 대기오염 방지를 위한 방지시설을 설치 운영하여 대기오염물질 검사 및 다이옥신 법정검사와 다이옥신 연속시료채취장치 측정 분석 등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하여 검사한 결과를 자원회수시설 홈페이지(http://rrf.seoul.go.kr/)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임한묵 자원회수시설팀장 이태호 자원순환과장 08/24 정미선 협조자 시행 자원순환과-14271 ( ) 접수 ( ) 우 04515 서울시특별시 덕수궁길15 서소문청사 1동 12층 자원순환과 / http://www.seoul.go.kr 전화 2133-3696 /전송 2133-1026 / mookja@seoul.go.kr / 부분공개(6)
21057418
20210928152909
본청
자원순환과-14271
D00000406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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