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 버스 기사들 갑질이 심한듯 합니다.정류소 승차 못하는 민원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버스정책과입니다.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가. 해당 운수회사인 전달하였습니다. 시민님이 신청하신노선 버스 해당 운전자에게 승객 승차에 대한 배려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하였으며, 해당 운전자 시민님 승차 못한 점에 대하여 죄송한 마음 함께 전해왔습니다. 나. 운전자는 정류소 출발 시 승차 의사 있는 승객 다시 한 번 더 주의 깊게 살피고 승차의사 있는 승객 승차 할 수 있도록 행정지도하였습니다. 전노선 운전자 대상으로 철저한 교육을 요청하였습니다. 운전자는 정류소 출발 과 동시에 좌측과 전면을 주시하다 보면 우측 승차하려는 승객을 인지 못하는 경우에는 승객의 오해가 종종 있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시민님의 민원 내용에 대한 만족스런 답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민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강은정 운행관리팀장 고옥희 버스정책과장 07/27 노병춘 협조자 시행 버스정책과-22627 ( ) 접수 ( ) 우 / 전화 /전송 / / 부분공개(6)
20878963
20210928173545
본청
버스정책과-22627
D000004046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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