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서울시 공무원의 갑질에 분노한다.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20200618901342)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드립니다. 먼저 법인설립 등 업무 추진과정에서 느끼신 불편함에 대하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민원인께서 법인 설립을 준비하면서 진행상황과 내용에 대해 담당 공무원인 과 수차례 통화, 메일 회신을 하셨던 점을 확인했으며, 이 과정에서 충분한 정책설명은 물론 응대방식에 있어서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해야 함에 공감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부서장이 해당 직원을 대상으로, 앞으로 업무진행 과정에 있어 민원인 입장을 더욱 잘 이해하고, 보다 친절한 안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의 조치하였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사태 및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라며,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주무관 박지선 돌봄운영팀장 최인성 아이돌봄담당관 06/25 강지현 협조자 시행 아이돌봄담당관-8972 ( ) 접수 ( ) 우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전화 02-2133-4817 /전송 02-2133-0733 / happy_pjs@seoul.go.kr / 부분공개(6)
20647581
2021092818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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