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남북협력담당관-3771 결재일자 2019.4.20.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사회문화교류팀장 남북협력담당관 남북협력추진단장 김혜주 정환학 김창현 04/20 황방열 협 조 시민소통담당관 유재명 -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 - MBC「겨레말큰사전, 남북의 말이 모이다」방송제작 지원 2019. 4. 남북협력추진단 (남북협력담당관) 방송사의 경영 및 영업상 비밀 보호 -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 - MBC「겨레말큰사전, 남북의 말이 모이다」방송제작 지원 MBC가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회와 협력하여 기획중인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 관련, 프로그램의 공익적 취지와 남북교류협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 효과를 고려해 TV 방송제작을 지원하고자 함. ？？ 추진근거 ○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 정부기관 및 공공법인 등의 광고시행에 관한 법률(정부광고법) ？？ 추진개요 ○ 프로그램 : 특집다큐 ‘겨레말큰사전, 남북의 말이 모이다’ ○ 기획방향 : 일제시기와 분단 등으로 흩어진 겨레말 말모이 과정을 취재 하여 한민족의 통합과 새롭게 확장될 겨레말의 미래를 예측 ○ 방송일시 : ’19.10. 9(한글날 등 시의성 있는 시기로 편성) ○ 방송횟수 : 2회(2부작) 각 50분 ○ 제작기간 : ’19. 5~10월(6개월) ○ 제작기관 : ㈜ 문화방송(사장 최승호) 통일협력사업부 ○ 지원방법 : 정부광고법 제9조(’18.12.13 시행)에 의거하여 한국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원 ？？ 주요내용 ○ (1부) 말의 눈물 : 우리말의 수난과 분열과정을 통해 역사의 아픔 재조명 ○ (2부) 하나됨을 위하여 : 남북의 말이 모이는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집필 과정을 통해 한민족의 통합과 융성을 기대 ？？ 세부 제작내용 ○ 우리말의 수난과 저항 - 일제하 조선어학회 사건, 온 겨레가 우리말을 지켰다 - 영화 <말모이> 활용 - 한국어와 조선어, 두 개의 사전 - 조선어학회에서 한글학회까지 - 남북 언어의 이질화, 대립과 긴장 ○ ‘통일국어대사전’에서 ‘겨레말큰사전’까지 - 1989년 문익환목사의 방북에서 2005년 1차 금강산 회의까지 - ‘겨레말큰사전’이라는 말이 나오다 - 남북과 해외에서 동포의 말이 모이다 - 공정 80%에 도달한 겨레말큰사전 - 독일의 사례, ‘통일이 아닌 확장이다’ ○ 2019년 지금 남과 북이 말이 모이고 있다 - 남북정상회담과 겨레말큰사전 - 남북공동편찬사업회의 활동과 편찬작업 - 서울시의 겨레말큰사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시민청) - 남북 연구진의 공동회의(중국 심양 등) - 미리보는 겨레말큰사전과 향후 활용방안 ？？ 시정홍보 : 市시민청 겨레말큰사전 홍보부스 등 서울시의 겨레말큰사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활동 소개 ？？ 소요예산 ○ ○ 재 원 : 남북교류협력기금(사무관리비) 활용 ※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제4조(기금의 용도)에 따라 남북교류협력위원회에서 기금 지원 심의후 집행 ？？ 향후일정 ○ 제작의뢰 공문 발송(서울시？한국언론진흥재단) : ’19. 4월 중순 ○ MBC-한국언론진흥재단 협약체결 : ’19. 4월 말 ○ MBC 방송 촬영 및 제작 : ’19. 5~10월 ○ 다큐방송 방영 : ’19. 10월 ○ 결과보고서 및 운영내역서 제출(MBC？한국언론진흥재단？서울시) : ’19. 10월 말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 추진현황≫ ？ 사업기간 : 2005 ~ 2044. 4월(17년 4개월) ？ 사업내용 :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 및 발간(올림말 33만개) ？ 사업주체 : 겨레말큰사전공동편찬위원회(’04년 구성) - 남 :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남측 편찬위원회) ※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이사장 염홍경, ’06년 구성) - 북 : 민족화해협의회 (북측 편찬위원회) ？ 사업목적 : 남북언어 동질성 회복을 위한 남, 북, 해외의 겨레말 통합·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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