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식품정책과-6679 결재일자 2020.3.13.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식품안전팀장 식품정책과장 한지훈 박경오 03/13 박봉규 협 조 미생물관리팀장 황영옥 주무관 정해자 - 한국산 팽이버섯 미국내 식중독환자 발생에 따른 - 팽이버섯류 안전성 기획 수거·검사 계획 2020. 3. 13.(금) 시 민 건 강 국 (식품정책과) - 한국산 팽이버섯 미국내 식중독환자 발생에 따른 - 팽이버섯류 안전성 기획 수거·검사 계획 미국에서 리스테리아균에 오염된 한국산 팽이버섯을 생식한 후 4명이 사망 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신속히 유통중 팽이버섯을 수거·검사하여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자 함 예측 대응하고자 함 1 추진개요 근 거 ○ 식품위생법 제22조 (출입·검사·수거 등) ○ 2020식품안전관리지침 (농수산식품 안전관리) 추진배경 ○ 한국에서 수출한 팽이버섯을 먹고 미국에서 4명이 사망하고 약 32명이 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MSNBC 미 보건당국 언론보도 (20.3.11. 현지시간) - ‘16년 11월부터 17개 주에서 한국산 팽이버섯을 먹고 30~32명이 중독 증세를 보임 ○ 최근 식생활 습관의 변화로 채소 등을 생식하는 사람들이 증가 추진방법 및 목적 ○ 도매시장, 전통시장 및 유통 매장 팽이버섯을 수거 하여 리스테리아균 리스테리아균(Listeria monocytogenes) : 리스테리아는 유제품을 통해 잘 전이되고 사람과 소, 양, 돼지를 감염시킨다. 사람에게는 수막염이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뇌막염, 패혈증이다. 사람의 경우 임신 기간 중에 감염되면 태아를 감염시켜 유산을 유발한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가 주로 감염되고 여름철에 더 잦게 발생한다. 성인의 경우 감염되어도 증상이 없거나 약한 감기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 검사 실시 ○ 수거·검사 결과 리스테리아균 검출시 팽이버섯 생식 금지 등 언론홍보 2 추진계획 기 간 : ‘20. 3. 16(월) ∼ 3. 19(목) 수 거 반 : 3개반 6명 ○ 식품안전 특별기동반 및 강남, 강서 농수산물안전관리 세부추진계획 ○ 수거품목 : 팽이버섯 ○ 장 소 : 도매시장, 전통시장 및 시민 다빈도 이용 유통매장 등 ○ 수거건수 : 총30건 ○ 수거방법 - 포장제품의 경우 생산년도, 포장일자가 동일한 검체 수거 - 검체량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제20조 [별표8]준수 ※ 농산물 1㎏이상 - 식품공전 제7. 검체의채취 및 취급방법 준수 ※ 생산자 등 관련 정보 파악 철저 ○ 검사항목 : 리스테리아균 (Listeria monocytogenes) ○ 검사방법 : 식중독 원인조사 시험법에 따름 (식품의약품안전처 미생물과) ○ 검사기관 :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본원 ○ 소요예산 : 사업별 예산 사용 기대효과 ○ 식생활 습관 등을 반영한 기획 수거·검사로 부적합 농산물 발생시 즉시 해당 농산물의 유통을 차단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기여 3 행정사항 부적합 농산물은 신속하게 회수·폐기·유통차단 및 생산자 관할기관에 형사처벌 등 의뢰 시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검사결과 보도자료 배포. 통합식품안전정보망(식품행정통합시스템)에 수거검사 결과 입력 ○ 계획명 : 한국산 팽이버섯 미국내 식중독환자 발생에 따른 팽이버섯류 안전성 검사 계획.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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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정책과-6679

D0000039546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