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바이러스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합시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답변]문자 발송 요청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 예방과 시정 발전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120 전화상담으로 접수하신 민원은 서울시에서 재난 문자를 보내주지 않으니 재난 문자를 보내달라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우리 시 박원순 시장은 지난 2월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 심각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폭 강화, 서울시 공무원 시차출퇴근제 전면시행, 은평성모병원 집중방역 등 7대 선제적 대응책을 24일부터 즉각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우리 시는 은평성모병원 방문자의 보건소 신고 안내, 집회 금지 안내, 유증상자 보건소 신고 등을 문자로 안내하였으며, 귀하 소재 자치구에서도 반복적으로 재난 문자를 보내어, '재난 문자를 보내달라는 민원'은 귀하가 유일하고 동일한 내용의 문자를 그만 보내라는 민원이 다수 있습니다. 재난 문자는 정상적으로 발송되고 있으며 대부분의 시민들이 수신하고 있으니, 번거롭게 하여 죄송하나 귀하의 휴대폰 문자 수신 설정을 확인하여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 시는 시장님을 비롯하여 서울시 직원 모두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전례 없는 상황으로 다소 부족한 점이 있는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평온이 함께 하길 기원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질병관리과 에게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예상은 감염병대응팀장 정진숙 질병관리과장 03/03 김정일 협조자 시행 식품정책과-5625 ( ) 접수 ( ) 우 05699 서울특별시 송파구 양재대로 932 3층6호 / 전화 02-2133-4776 /전송 02-768-8869 / yeh1234@seoul.go.kr / 부분공개(6)
19915978
20210928233910
본청
식품정책과-5625
D000003947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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