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 회신 안녕하세요. 님. 먼저, 서울시정에 보내주신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2월 14일 관광업계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관광업계의 피해 상황과 서울관광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개최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관광업계의 피해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서울시는 서울관광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였고, 그중 하나가 서울시장의 중국방문입니다. 이는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시 북경사절단 방문의 답방의 의미이자 코로나19 사태가 진정이 되고나면 서울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 서울시장이 직접 힘쓰겠다는 의지의 표명입니다. 서울시는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침체된 서울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현재 서울시는 철저한 방역관리를 최우선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민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 관광객 유치가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님의 의견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하여 향후 의사결정시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무관 김형희 관광정책팀장 김윤하 관광정책과장 02/19 김규룡 협조자 시행 관광정책과-1987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동) / 전화 02-2133-2811 /전송 02-2133-1067 / saveus1022@seoul.go.kr / 부분공개(6)
19818448
2021092900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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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정책과-1987
D0000039378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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