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수질과-11463 결재일자 2019.11.25.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수질과장 생산부장 이근보 서한호 11/25 유병기 협조 수돗물평가위원회 조사사업 소위원회 회의결과 2019. 11. 상수도사업본부 (생 산 부) 會 議 結 果 가. 회 의 개 요 ○ 일시 및 장소 - 일 시 : ‘19.11. 13.(수),17:00~18:10 - 장 소 : 본부5층 물파랑새(북까페) ○ 회의참석 - 회의주관 : 위원장 - 위 원 : , - 과제수행 : 교수(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적정성 연구조사) ○ 회의안건 - ’19년 수돗물평가위원회 조사사업 종합 검토 ？ 초등학교 수돗물 교양만화 ‘아리수리 마아수리 아리수 얍! 기획제작 ？ 서울시 아리수 홍보정책 실효성 높이기 실태조사 ？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적정성 조사연구 나. 회 의 결 과 ○ 토의사항 ▷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적정성 조사연구 - 총트리할로메탄(THMs) 가이드라인 기준을 0.03 또는 0.04mg/L로 정할 경우 서울시의 달성률 예측은? ☞ 최근 1년(‘18.10월~’19.9월) 물연구원 결과를 보면 0.03mg/L 기준 적용시 약 88%, 0.04mg/L 기준으로 했을 경우 대략 97~98% 예상됨 -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이 시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환경부 수질기준보다 강화된 서울시 자체기준 성격이지만, 정해진 가이드라인을 서울시가 달성하지 못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음 - 우리나라와 정수공정 방식이 유사한 선진국중에서 미국의 THMs 규제치가 0.08mg/L로 가장 엄격한데 우리나라의 수질기준은 0.1mg/L임. 그런측면에서 미국 규제치 보다 두배 더 강화된 0.04mg/L 정도로 맛있는물 가이드라인을 정해서 운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 탁도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정수장, 배수지의 측정값이 아닌 사유지인 일반가정의 다양한 옥내배관 등 환경을 고려할 경우 가이드라인을 0.3NTU 유지 바람직함 - 기존 가이드라인에 없었던 pH는 부적절하게 관리시 배수관을 부식시켜 오염원인이 될수 있고, 망간도 인천, 포항 등 수돗물에서 많은 이슈가 된 항목으로 가이드라인에 포함해서 관리하면 좋을 것 같음 다. 행정사항 ○ 수돗물평가위원 소위원회 회의참석 수당지급 : 30만원 - 참석수당 : 10만원×3명=30만원 ○ 소위원회 종료후 간담회 실시 : 31만원 붙임 : 참석자 현황(11월 소위원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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