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버스정책과-34901 결재일자 2019.11.12.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버스정책팀장 버스정책과장 교통기획관 도시교통실장 강성복 이형규 지우선 임동국 11/12 황보연 협 조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버스정책분과 회의결과 보고 2019.11. 도시교통실 (버스정책과)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버스정책분과 회의결과 보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계획 보고 등을 위하여 개최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버스정책분과의 결과를 보고드림 1 회의 개요 ？？ 일시 장소 :`19.10.30(수)(10:00~11:30), 서소문청사 1동 7층 ？？ 참 석 : 분과 위원 12명 중 9명 참석 ○ 간사(버스정책과장) 포함 총 10명 참석 ？？ 안 건 : 보고 안건 3 ○ 보고 안건 : 1. 버스운영방안 검토 보고(서울연구원) 2.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개획 보고 3. 전기버스 슬로건 시민아이디어 공모결과 보고 2 회의 결과 발 언 자 주 요 의 견 ？시기적으로 촉박, 운전원 처우 좋아졌으나 희생한 부분도 있음 ？취임 후 운전원 채용시 지부장 추천제 폐지하여 채용비리 여지 없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논의 후 시행 필요, 협조할 것은 하겠으나 버스회사가 방만한 경영으로 돈 낭비하는 집단은 아님을 이해바람 ？성과이윤 확대는 부실회사도 적정 수준의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준공영제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 ？서울 버스는 세계 최고 수준, 개선의 큰 방향이 타당하다고 판단 ？수요 늘리는 것이 특히 중요하므로 스마트쉘터 반드시 필요, 버스가 어디가는지 알수있도록 노선도 등 개선 필요(바르셀로나 참고) ？준공영제가 성공적이나 개선을 하는 것이 큰 방향임, 토론회 필요 ？쟁점사항(표준원가 전면 실시, 퇴출, 채용권, 고급차량 도입)에 대한 면밀한 검토 후 추진 필요 ？대형화시 자본 많은 회사만 유리한 것 아닐지 우려됨 ？음주운전 등은 즉각 개선해야 시민들의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할 것 ？사업 규모가 크므로 준공영제 개선과 서비스 개선 분리 필요 ？버스 내 불법촬영·성추행 대응 매뉴얼 마련 건의 ？지하철에 비해 예측가능성이 낮으므로, 배차정시성 면밀히 관리 필요 ？？ 참석위원 주요 발언 내용 3 행정 사항 ○ 참석위원 수당 지급 : 700,000원(7명 × 100,000원) - 외부위원 참석자 8인중 시의원은 지급 제외 따로붙임 1. 버스정책분과 참석부 2. 버스정책분과 회의록 3. 버스정책분과 회의자료

19095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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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책과-34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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