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조양호(16401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211 복지센터 3층 (호매실동))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진정서에 대한 회신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는 서울시가 공공임대주택 정책으로 막대한 피해를 서울시와 시민에게 준다는 비판적 의견을 주셨습니다. 그간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부채 감축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공공의 역할인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주거지원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습니다. 보편적 복지로써 주거권은 모든 서울시민의 가장 기본적인 살 권리입니다. 공공기관으로서 서울시는 서민주거와 주택시장 안정을 통해 집을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이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시민의 세금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시에 응원 부탁드리며, 댁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서 울 특 별 시 장 주무관 박홍권 주택정책팀장 공병엽 주택정책과장 11/05 김정호 협조자 시행 주택정책과-20900 ( ) 접수 ( ) 우 04524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10 / 전화 02-2133-7013 /전송 02-2133-0752 / phkpa@seoul.go.kr / 부분공개(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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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904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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