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언론담당관-10845 결재일자 2019.10.21.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모니터링팀장 언론담당관 대변인 위만규 정형철 정상훈 10/21 황인식 협 조 뉴미디어담당관 이종선 부정확·왜곡보도, 가짜뉴스에 대한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방안 2019. 10. 대 변 인 (언론담당관) 부정확·왜곡보도, 가짜뉴스에 대한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방안 국내 3대 포털서비스 “다음”, “구글”, “네이버”를 통해 부정확·왜곡보도, 가짜뉴스에 대한 우리시의 적극적인 대시민 홍보방안을 마련하고자 함. Ⅰ 부정확·왜곡보도, 가짜뉴스에 대한 대응실태 ○ 우리시 출입기자 등을 대상으로 문자공지 및 메일링을 통해 해·설명자료를 배포하고 있으나 효과가 한정적 ○ 市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대시민 설명자료 등을 게재하고 있으나 단방향 자료제공으로 대시민 파급효과 저하 Ⅱ 개 선 방 안 1. “다음”, “구글” 뉴스의 보도기사에 우리시 해·설명자료 즉시 밀착표출 ○ “다음”은 비 언론사에 대해서도 뉴스란 기사게재를 허용 ⇒ 뉴미디어담당관에서 개발한 “내손안에 서울” 홈페이지에 ‘다음 뉴스 송고기능’을 적극 활용 ※ “네이버”는 신문·방송사업자 등 언론사에 한해서만 심사과정을 통해 뉴스란 기사게재를 허용 ○ “구글”은 자체 검색엔진의 웹사이트 수집기능을 통해 “뉴스”를 자동으로 수집·분류하고 기사별 관련도를 측정하여 인접 배치하고 있으나, 우리시 해·설명자료는 아래아 한글파일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그간 구글 뉴스로 분류·처리 되지 않음. ⇒ 해·설명자료 배포방법을 아래아한글 첨부 방식에서 웹사이트 제작방식(인터넷 홈페이지를 만드는 프로그램 언어를 삽입하는 것)으로 변경 [“다음뉴스” 해·설명자료 표출 예] (다음)해·설명자료 밀착표출 화면(최초) 일정기간 경과후 해·설명자료 연계(종속)표출 화면 [“구글뉴스” 해·설명자료 표출 예] (구글) 해·설명자료 밀착표출 화면 (구글) ‘지역뉴스’ 채널 밀착표출 화면 2. “네이버”의 경우 뉴스제휴 심사규정을 근거로 우리시 해·설명자료의 뉴스란 밀착표출을 불허하고 있어 단계적인 추진방안 마련 ○ “네이버”는 신문·방송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 주기적 보도매체에 대하여 콘텐츠 품질, 해당매체의 파급력 등을 심사하여 뉴스 검색제휴를 시행함에따라 “다음”,“구글”과 같이 즉각적인 해·설명자료의 밀착표출 불가 ○ (단기)네이버 검색엔진의 자료수집 기능을 통해 우리시 해·설명자료를 “뉴스” 하단에 위치한 “웹 사이트란”에 표출 (네이버) “웹 사이트”란을 통한 해·설명자료 표출화면(단기) ○ (장기)지속적인 콘텐츠 품질향상과 매체의 파급력 강화 등의 노력을 통해 네이버와 뉴스제휴 및 기타 뉴스매체로 등록, 네이버 뉴스란에 해·설명자료 밀착표출 수행 3. 우리시 정책홍보 홈페이지「내손안에 서울」기능개선 ① 홈페이지 최초화면에 “사실은 이렇습니다” 메뉴개설, 해·설명자료에 대한 대시민 접근성 제고 ？ (기존) 「내손안에 서울」 최초화면 (변경) 「내손안에 서울」 최초화면 ②「내손안에 서울」홈페이지 內 ‘서울시 해·설명자료’ 신규페이지 구축 ？ (기존)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해·설명자료 원문(아래아한글파일) 다운로드 (변경) 「내손안에 서울」 해·설명자료 “웹 사이트” 신규구축 Ⅲ 향 후 계 획 ○ 부정확·왜곡보도, 가짜뉴스 발생시 해·설명자료 밀착표출 시행(언론담당관) ○ “내손안의 서울” 홈페이지 기능개선(뉴미디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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