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는 소득공제 40％, 판매자는 수수료 0％” 정답은 제로페이!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장애인콜택시 증차 및 운전원 근무시간 확대 요청) 님 안녕하십니까? 님께서는 대기시간이 길어 이용에 어려움이 있으므로 차량 증차 및 운전원 근무시간 확대를 요청하셨습니다. 현재 우리시에서는 장애인콜택시 437대 및 비휠체어 장애인 전용 개인택시 50대, 시각.신장장애인 복지콜 158대를 운영함으로써, 일평균 3,400~4,000여명, 연간 약 144만명까지 장애인 이동편의를 지원해 오고 있으나, 여전히 전체 이용수요를 감당하는데는 어려움이 있고 대기시간 증가로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시에서는 장애인콜택시 운행대행기관(서울시설공단)과 협의하여 전체적인 대기시간 단축을 위하여 운전원 자동배차율 확대 및 근무조 개선 등 배차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출퇴근 시간 및 이용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기간제 운전원 170명을 추가 투입하여 이용자들의 대기시간 단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되고 장애인 특장차량 법정대수 기준이 강화(200명당 1대 → 150명당 1대) 되어, 이용대상자가 8만 6천명에서 추가로 2만 3천명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우리시는“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의 단계적 확대 계획”을 수립하여 금년 하반기에는 63대의 증차를 완료할 것이며, 연차별로는 2022년까지 총 226대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아울러, 장애인콜택시 보조수단으로 일반택시 이용요금의 70%까지 지원하는 바우처택시도 올해 4,000콜에서 10,000콜로 늘렸으며, 이어서 2020년에는 20,000콜까지 확대하여 장애인 이동편의 서비스를 확충해 나갈 예정입니다. 운전원 근무시간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현재 정규직 운전원의 경우 이용 수요가 많아 매일 1시간씩 초과 운행을 하고 있으며, 근무시간이 길어질 경우 운전원 피로도 증가 및 안전사고 발생위험 증가, 건강 문제발생 등으로 근무시간 확대는 어려운 상황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하여 기간제 운전원을 연간 170여명 투입하여 차량 운행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차량 증차와 함께 운전원도 증원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담당자(2133-2385)에게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댁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박완식 택시정보분석팀장 구경태 택시물류과장 09/24 김기봉 협조자 시행 택시물류과-36150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동) / 전화 02-2133-2385 /전송 02-2133-1050 / pws@seoul.go.kr / 부분공개(6)
18736098
20210929060749
본청
택시물류과-36150
D000003822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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