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친환경급식과-9922 결재일자 2018.10.2.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친환경급식관리팀장 친환경급식과장 박진희 서혜연 10/02 이보희 2018년도 제4차 「생산자·소비자 소통 강화 간담회」회의 결과 보고 2018. 10 친환경급식과 2018 제4차 생산자·소비자 소통 강화 간담회 결과 보고 학교급식의 질적 도약을 위해 2018년도 생산자·소비자 소통 강화 간담회를 실시하여, 제2회 서울시 친환경 학교급식 공동생산자 대회(이하 ‘공동생산자대회’) 추진방향 등을 논의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 회의 개요 ○ 일 시 : 2018. 9.14(금) 15시 ~ 16시50분 ○ 장 소 : 서소문청사 후생동 3층 난국실 ○ 참석대상 : 2018년도 생산자·소비자 소통 강화 위원회 위원 및 패널 - 친환경 생산자측(6), 영양(교)사 (6), 교육청(1), 센터(1), 서울시(2) ○ 안 건 - 제2회 공동생산자대회 주제 선정 및 세부 추진방향 논의 - 2018년도 제5차 생산자·소비자 소통 강화위원회 시기 등 □ 회의 주요 내용 ○ 제2회 공동생산자 대회 진행 순서(안) - 진행시작은 14시 30분으로 하되, 동영상의 질에 따라 강의를 포함 여부 추후 결정 ※ 토크쇼는 일정상 3시간전에는 시작하여 16시 10분에는 마감할 수 있게 준비 ○ 토크 진행 순서(안) ① 나에게 친환경이란 - 친환경을 생산하는 생산자 이야기와 친환경을 소비하는 영양(교)사의 이야기 ⇒ 각자의 위치에서 왜 친환경을 시작하였는지, 힘듦에도 왜 지키고 있는지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함으로써 친환경에 대한 사람과 지역이야기를 통해 친환경에 대한 신뢰감 부여 ② 구부러진 오이 싫으세요? 농약 뿌려드리겠습니다 빨간 고추 원하세요? 호르몬제 넣겠습니다(“품위”) - 품위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도출되고 있는 문제로, 품위를 지키려면 농약의 힘이 필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친환경의 입장에서는 품위는 논할 수 없는 결론으로 도출 ③ 인큐호박 한국에만 있다 없다 스티커를 붙이는 이와 떼내는 이(“환경”) - 편리함 때문에 생긴 인큐호박은 학교가 아닌 일반시장에서도 많이 소비되고 있어 벌크호박은 찾기 힘들어진 상황임 → 인큐호박 대신 벌크호박으로 변경 발주를 위한 설문조사 실시 (소비가 없음 생산도 없다, 학교가 먼저 움직이자) - 과일(키위 등)에 붙어 있는 스티커. 누구를 위한 스티커인가? ④ 설마 다 버리겠어? 다 버립니다(“반품”) - 단시간내에 급식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전량반품을 할 수밖에 없는 학교급식 시스템에 대한 이해로 시작하되, 전량반품보다는 부분반품으로 결론 도출하고 다른 해결책은 없는지 다 같이 고민하기 □ 추가 논의할 사항 ○ 토크 진행前 - 제1회 대회 진행시에는 OX 게임으로 분위기를 UP 하였으며, 동일한 방법외 분위기를 UP 할 진행방법 강구 필요 ○ 토크 진행後 - 제1회 대회에는 선언문 및 낭송으로 마무리를 하였으며, 힘든 친환경임에도 지켜 나가야 하는 각자의 다짐 한마디 등 마무리 진행방법 강구 필요 □ 소요예산 ○ 예산과목 - 친환경급식담당관, 친환경급식 정책실현,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 사무관리비 (100-201-01) ？？회의수당 : 100,000원(2시간 이내) × 11명 = 1,100,000원 - 친환경급식담당관, 친환경급식 정책실현, 기본경비, 사무관리비(100-201-01) ？？기타 회의준비 등(문구 등) 1회 × 97,000원 = 97,000원 □ 향후계획 ○ 제4차 생산자-소비자 소통강화 간담회(예정) : 2018.10.19(금) ○ 동영상 제작(식재료 검수 및 급식 장면) 중간 점검(예정) : 2018.10.12(금) ○ 이금희 아나운서 면담(예정) : 2018. 10월말경 붙임 : 1. 회의자료 1부 2. 간담회 서명부 pdf 파일 1부 3. 회의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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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급식과-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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