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수愛 환경을 품다, 수돗물愛 건강을 담다. 서울특별시 수신 (경유) 제목 [국민신문고이관]민원회신 안녕하십니까? 층간소음 및 폭행 및 고소로 고충을 겪고 계신데 대하여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보내신 우편물은 검토한 바, 폭행으로 인한 상해로 피해보상을 원하시는 것으로 보이나, 이 부분은 우리시에서 해결할 수 없는 사항으로 민사소송으로 진행하셔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미 1심에서 기각판결을 받으셨고 이에 승복할 수 없으시다면 판결문을 우편으로 송부받은 2주이내에 항소 등 법적인 조치를 취하시길 바랍니다. 소송과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무료법률상담소(http://legal.seoul.go.kr, ☏120)등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와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단 말씀드리며, 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주무관 나정미 공동주택관리팀장 김계성 공동주택과장 09/22 김장수 협조자 시행 공동주택과-18601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서울시청 신청사 3층 공동주택과 / http://citybuild.seoul.go.kr/ 전화 02-2133-7144 /전송 02-2133-0755 / namoira@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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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20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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