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도시 실험,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식품안전관리 강화 요청 1. 식약처 식품안전관리과-3761(‘17. 8. 10.)호와 관련됩니다. 입에서 연기나는 용가리과자 먹고 위에 구멍(오마이뉴스, 동아일보 등, 2017.8.03) 2. 식약처에서는 액체질소가 첨가된 과자(일명 ‘용가리과자’)를 섭취한 어린이가 상해를 입은 사고에 대해 액체질소 잔류 식품 판매 금지 및 위반 시 처벌 강화 등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국무총리께 보고한 바 있습니다. 식약처, 식품 사용 액체질소 안전관리 대책 보고(언론보도, ‘17.8.9.) 3. 액체질소는 식품첨가물로 허가된 것으로 사용에는 문제가 없으나 액체질소가피부에 닿거나 직접 섭취하는 경우 인체에 손상(동상, 화상 등)을 입혀 사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자치구 위생부서에서는 액체질소 사용 시 질소 잔류 우려가 높은 과자 등이 제조·조리·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주시기 바라며, 특히 하계 휴가철에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유원지, 해수욕장, 국·공립공원 등) 내·외 식품접객업소 및 주변 길거리판매점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잔류 식품이 확인되는 경우 판매금지 등 적극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주무관 김진국 외식업위생팀장 정정희 식품정책과장 08/10 김귀남 협조자 시행 식품정책과-4669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4717 /전송 / ddacco@seoul.go.kr / 대시민공개
12921650
20211012225902
본청
식품정책과-4669
D00000310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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