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도시 실험,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식품안전관리 강화 요청 1.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과-3613(‘17.08.03.)호와 관련입니다. 2. 과자를 먹으면 입에서 연기가 나는 일명 “용가리과자(질소과자)”를 먹고 위에 천공이 생기는 사고가 발생되었다는 내용이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된 바 있습니다. 입에서 연기나는 용가리과자 먹고 위에 구멍(오마이뉴스, 동아일보 등, 2017.8.03) 3. 최근 소비자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시킬 목적으로 식품접객업소(휴게음식점 등)에서 과자, 커피, 아이스크림 등에 액체질소를 주입하여 조리·판매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4. 현재 액체질소는「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에 고시된 ‘분사제, 충전제’ 등의 용도로 사용가능한 식품첨가물이나, 동 질소가 피부에 직접 접촉될 경우 화상 등 인체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 5. 위생부서에서는 식품취급 영업자 중 액체질소를 사용하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취급에 만전을 기하여 소비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소비자가 동 식품을 섭취할 때 알아보기 쉽도록 주의사항 등을 부착토록 지도·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주무관 김진국 외식업위생팀장 정정희 식품정책과장 08/08 김귀남 협조자 시행 식품정책과-4355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4717 /전송 / ddacco@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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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055552
본청
식품정책과-4355
D000003099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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