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천만상상 오아시스 답변(햇볕나눔운동) 햇볕을 그늘진 장소까지 고르게 나눌 수 있는 제안을 해주셨군요. 제안하신 햇볕 반사판의 의견은 더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데 유익한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알프스 지역의 산간마을과 북유럽 고산지대 마을의 예를 보더라도 햇볕이 들지않는 마을의 주민들이 오랜 노력과 협의로 산 정상에 태양을 추적하여 움직이는 반사판(핼리오스탯)을 제작하여 마을에 햇볕이 들게 한 사례들이 뉴스에 가끔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다양한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반사판(핼리오스탯)을 도심의 응달진 지역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기술의 발전과 생산의 효율화 등이 필요하며, 햇빛으로 인한 현휘를 방지하는 방안과 설치비용의 절감 등도 마련되어야만, 향후 실제 적용에 대한 검토 및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햇볕을 나눌 수 있는 세심한 제안을 해주신 *********에게 감사드립니다. 끝. 주무관 최홍규 건축관리팀장 박중섭 건축기획과장 02/13 박경서 협조자 시행 건축기획과-3375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 전화 02)2133-7112 /전송 02)2133-0750 / fromk@seoul.go.kr / 부분공개(5,6)
11145189
2021101220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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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기획과-3375
D000002899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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