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로 더 행복해지는 우리 마을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ㆍ민원 제목 : 서울31바7201 택시기사의 운전자격이 의심... 이*영님 안녕하십니까? 우리시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귀하가 제기하신 민원과 관련하여 개인택시조합에 확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서울 31바7201호 운전자는 과거에 와사풍이 걸려 주사를 맞아 한쪽 눈이 마치 감겨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시력은 정상으로 택시운전에는 이상이 없고, 다른 차량과 부딪힐 뻔했다는 것은 목적지에 가려면 원효대교 우측으로 진입하여야 하는데 깜빡해서 늦게 급차선 변경으로 약간의 위험성이 있었다고 운전자께서 인정하셨습니다. 과거 이*영님과 비슷한 상황의 민원을 주신 분들이 계서서 우리시에서도 운전자에 대한 신체 및 건강상태를 확인하여 규제하는 법적제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관련부처인 국토교통부에 택시운전자들의 연령제한과 신체검사 의무화를 위한 법령개정을 건의한 바 있습니다. 최근 국토교통부에서는 택시운전자를 대상으로 정밀검사(자격유지검사)를 의무화하는 법령이 입법예고 중에 있어 이 제도가 실행되면 택시이용 시민들의 안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리라 판단이 됩니다. 다시 한 번 이*영님의 귀하신 의견에 감사드리며 가족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끝. 주무관 황돈영 택시면허팀장 최재욱 택시물류과장 02/13 양완수 협조자 시행 택시물류과-4438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청사 1동 7층 / 전화 02-2133-2324 /전송 02-2133-1050 / roro40@seoul.go.kr / 부분공개(6)
11144453
20211012203055
본청
택시물류과-4438
D000002899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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