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서울시, 전국 최초 의료안심주택 222세대 이달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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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본문

 -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맞은편.. 이달 중 착공~''15년 5월 입주 목표
 - 연면적 13,099.58㎡에 지하1층~지상7층 규모(18㎡ 92호, 29㎡ 130호)
 - 의료취약계층 위한 공공임대주택.. 의료기관 500m 이내 설립 원칙
 - 미세한 움직임 감지, 관리사무소-119‧의료원 연결하는 ‘생활리듬체크시스템’
 - 복도‧출입문 넓히고 단차 없애고 경사로 최소화한 무장애공간(barrier free) 설계
 - 의료서비스‧재활치료‧자가측정시설‧취미생활 공간 등 단지 내 복지시설
 - 유기농텃밭, 양봉장 조성해 공동체 의식 높이고 정서안정에도 도움
 - 시 "신축 외에도 기존 공공원룸 매입방식 등으로 의료안심주택 지속 공급"

※ 자세한 사항은 붙임문서를 참고 하세요.

문서 설명

초록

서울시, 전국 최초 의료안심주택 222세대 이달 첫 삽

문서 정보

서울시, 전국 최초 의료안심주택 222세대 이달 첫 삽 - 문서정보 : 원본시스템, 제공부서, 작성자(책임자), 생산일, 관리번호, 분류
원본시스템 보도자료 제공부서 주택정책실
작성자(책임자) 변종진 생산일 2014-02-03
관리번호 D0000017312837 분류 행정
이용조건타시스템에서 연계되어 제공되는 자료로 해당기관 이용조건 및 담당자와 협의 후 이용하셔야 합니다.